Repliespowerego (77)in • 7 hours agoRE: [맛집 #257] 푸드트럭 - 국가대표 탕수육탕수육은 이렇게 바로 튀겨진 것을 사다 먹는게 맛있더라구요~ ^^powerego (77)in • 7 hours agoRE: [아빠는 요리사 #202] 오랜만에 만두를 빚었습니다.어제 만들었는데.. 저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 다행히 한번 쪄서 냉동실에 있습니다. ㅋㅋㅋnewiz (73)in • yesterdayRE: 벌써 밤 11시⏰ (Feat. 공부중)ㅋㅋㅋ 고시공부는 아니예요ㅎㅎㅎ '출근'을 하기가 싫어서 이것 저것 돈 버는 공부 좀 해보고 있어요 ㅎㅎㅎpowerego (77)in • yesterdayRE: [아빠마음 #402] 무인문방구문방구에 있는 물품을 보니 이 정도면 무인판매 가능하겠다 싶더라구요.powerego (77)in • yesterdayRE: [아빠마음 #401] 딸들이랑 호수 걷기언니와 동생의 사이가 제가 부러울 정도로 좋습니다~ ^^epitt925 (75)in • 3 days agoRE: [러너쓰(RunEarth)] 거울 보며 스스로와 하이파이브 하기 with 굿모닝 해빗막내랑 닮았나요?ㅎㅎ 감사합니다^^epitt925 (75)in • 3 days agoRE: [러너쓰(RunEarth)] 나를 응원하며 즐거운 하루 시작~!!아이들은 마냥 해맑은 거 같아요^^powerego (77)in • 4 days agoRE: [아빠마음 #400] 첫째의 제보저게 뭐라고.. 그런데 나름 첫째도 황당했던 모양입니다.banjjakism (70)in SteemCoinPan • 4 days agoRE: 비 때문에 난리도 아니군요네네 ㅠㅠ 우리집이 잠겼다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하네요newiz (73)in • 5 days agoRE: 내일은 폭우데이!!어제 오늘 폭우땜에 정말 너무 고생했네요 ㅠㅠpowerego (77)in • 5 days agoRE: [수다쟁이 #430] 폭우로 인한 누수감사합니다~ ^^epitt925 (75)in • 6 days agoRE: [러너쓰(RunEarth)] 달리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나는 정상인가?🏃집에 들어가면 아이들이랑 놀다 지쳐 잠들기에 도저히 시간 내기가 어렵네요 ㅎㅎepitt925 (75)in • 6 days agoRE: [러너쓰(RunEarth)] 스테픈 누적거리 900km 돌파합니다~!!!🏃예쁜 꽃들이 활짝이에요~! ^^powerego (77)in • 6 days agoRE: [수다쟁이 #429] 아내의 문자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사...랑... 맞죠? 가슴 철렁했습니다~ ㅋㅋㅋpowerego (77)in • 6 days agoRE: [수다쟁이 #428] 이젠 습한 것 쯤은 참을 만합니다.입추는 그냥 절기일뿐.. 말복이 지나야 견딜만해요~ ^^powerego (77)in • 7 days agoRE: [수다쟁이 #427] 대한의원 본관 및 병동 유적어쩌면... 신발 디자이너 될지도 모르겠습니당~ ㅎㅎㅎnewiz (73)in • 8 days agoRE: 불금 고고~!!이상하게 회는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powerego (77)in • 8 days agoRE: [아빠마음 #398] 우리 가족?저도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그냥이라고 하더라구요. ㅎpowerego (77)in • 9 days agoRE: [아빠마음 #397] 야호! 나도 실내화가 생겼다! ㅋㅋ커서 디자이너가 되는게 꿈이랍니다~ 쬐금 가능성이 보이지 않나요? ㅋㅋpowerego (77)in • 9 days agoRE: [아빠마음 #396] 스토커아빠한테만 이러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