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hyunyoa (60)in SteemCoinPan • 2 years ago[일기] 가랑이가 찢어진대도 황새가 되고 싶어가랑이가 찢어진 대도 황새가 되고 싶어 요아 맞다. 나는 뱁hyunyoa (60)in sct • 2 years ago[에세이] 기업에 몸을 바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일까 - 중쇄를 찍자(2016)를 통해 깨달은 가치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 오랜만입니다. 2019년의 마지막 글은 저번 글인줄 알았는데, 일곱 편의 작품을 쓰고나니 결과를 기다리는 내내 슬럼프에 빠져 드라마를 보고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모쪼록…hyunyoa (60)in sct • 3 years ago[2019년의 마지막 글] 불안이 극에 달했을 때는불안이 극에 달했을 때는 가끔은 나를 과대나 과소 평가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작가가 되고 싶다 말hyunyoa (60)in sct • 3 years ago[에세이] 여행을 일상의 탈출구로 여기는 순간 일상이 슬퍼진다여행을 일상의 탈출구로 여기는 순간 일상이 슬퍼진다 '어디로 도망갈까?'라는 마음으로 여행지를 고르는 나, 잠깐.hyunyoa (60)in sct • 3 years ago[에세이] 수다가 쓸데없는 일이라고?수다가 쓸데없는 일이라고? 전혀. 삶에 있어 엄청난 스펙인걸. written by @hyunyoa 요즘 어떻hyunyoa (60)in sct • 3 years ago요아 에세이, 펭수만큼의 즐거움은 주지 못하더라도.펭수만큼의 즐거움은 주지 못하더라도 내게 낸 시간이 아깝지 않게끔 노력합니다. 요즘, 단톡에 있는 이들 중 한 명은 펭수 프사를 걸고 얘기한다. 나는 요즘 걸걸한 목소리에 깜찍한 구석이 있는, 국밥 마니아 펭수를hyunyoa (60)in sct • 3 years ago카톡과 다음 메인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11월이 온 지도 벌써 삼일이나 지났네요 =) 다들 겨울 준비 천천히 하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 정말로 오랜만에 기쁜 소식을 챠챡.. 들고왔습니다.. 헤헹 제 글 보이시나요. 최근에 스팀잇에도 올렸던 글! in sct • 3 years ago[첫 ※ 긴 글 주의 ※] 심리상담만 3년을 받았던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심리상담만 3년을 받았던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 "어떻게 그렇게 건강해 ?" 영화 「82년생 김지영」 속, 김지영은 복직을 권유한 상사에게 찾아가 이렇게 얘기한다. "죄송하지만…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상념] 다이어트가 끝나기를 빈다요아글 다이어트가 끝나기를 빈다 체중 감량을 다짐한 지 백일이 되어 간다. 여름철 뜨끈해진 바나나를 입에 문 뒤로 행복이 차감되지 않을 식이요법을 고민했고,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숟가락임을 깨달았다. 배가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에세이] 20대에게, 20대가 - Q. 20대를 어떻게 걸어 오셨고, 걷고 계신가요?20대에게, 20대가 Sagoda Q. 20대를 어떻게 걸어 오셨고, 걷고 계신가요? 교복을 입은 날부터 입지 않아도 혼나지 않게 된 날까지, 내내 20대를 꿈꿨습니다. 제게 20대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홀로 부산 여행 총총 다녀온 후기Busan Review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상념] 수상할 거라 확신했던 공모전에서 떨어진 후 정신줄 붙잡고 쓰는 따끈따끈한 글수상할 거라 확신했던 공모전에서 떨어진 후 정신줄 붙잡고 쓰는 따끈따끈한 글 " 어른들이 니들한테 좋은 대학교를 가라는 건 그냥 허투루 말하는 게 아니야. 당시만 해도 어른의 정점처럼 보였던 선생님이 수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상념] 1순위는 = 나, 0 순위도 = 나1순위는 나, 0순위도 나 자꾸만 밀려드는 순위들로 헤어진 지 벌써 일 년이 되어 간다. 그간 나는 거의 9순위였던 나의 입지를 1년 만에 1순위로 만들었고, 이별을 잊기 위한 자기계발이 아닌 오롯이 나의 취미를 반영한 자기계발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에세이] 한없이 나약해지더라도 주눅은 들지 말 것 - Q. 당신의 좌우명과 작의는 무엇인가요?한없이 나약해지더라도 주눅은 들지 말 것 Sagoda Q. 좌우명과 그 작의는? 190920 기기가 발달할수록, 플랫폼이 다양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은 생각과 일상을 공유한다. 물론…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에세이] 과거의 연인에게 - Q. 지나간 사랑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과거의 연인에게, 그리고 미성숙했던 나에게 Sagoda Q. 지나간 사랑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요아 당신이, 이 글을 보지 않으리라는 것을 확신한다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짧음 주의) 후배의 짝사랑한 문단의 짧은 글 요아 후배가 짝사랑을 이겨내는 법을 아느냐 물었다. 상대방과의 관계에는 도저히 진척이 없다고, 정리하겠다며. 그러나 이내 문득문득 올라오는 마음에 다시 또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난 아무래도 별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에세이] 하찮지 않은 자양분- Q : 장래희망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오늘 대학교 과제로 (예정 없던) 글쓰기 시험을 보았습니다. 90분 간, '나의 장래희망을 선택한 이유' 라는 주제로 썼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 글쓰기 주제를 받게 되었다면 어떻게 쓰셨을 지 궁금한…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Thinking : 가을 사색들 모아가을 사색들 요아 최근 게시글 《 고독을 채우는 고픔 》에서 고독과 관련한 많은 감정을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조언과 생각을 말씀해주셔서 참hyunyoa (60)in zzan • 3 years ago[영화]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Movie Review : 가족이기에 말할 수 없는 비밀 에브리바디 파인 (Everybody's Fine, 2009) 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