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Hide Resteemsplcl (47)in SteemCoinPan • 11 months ago범 내려온다도쿄 올림픽선수촌 대한민국 선수단 숙소 무섭지?plcl (47)in SteemCoinPan • 11 months ago2021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2021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최고상인 최우수상 겸 올해의 사진가상을 수상한 루마니아의 이스트반 케레케스의 ‘트란실바니아의 목동들’plcl (47)in zzan • 3 years ago필사: 경계를 여행하다 (안성교) 3철교가 열리고 범선이 오가는 상상을 개점의 지점에 서서 신의주의 잿빛 풍경을 더듬는다. 불구의 다리 저편이 시간의 저펀인 양 신의주를 향하고 있다. 좋은 마음으로 떠난 여행도 반드시 헝클어진다. 압록강에 다시…plcl (47)in sct • 3 years ago월요일즐거운 월요일이에요 한주간도 힘내세요plcl (47)in sct • 3 years ago참 힘들다살아간다는게plcl (47)in sct • 3 years ago책리뷰: 나의 눈부신 친구1950 년대와 60 년대 초의 나폴리를 보여주는 훌륭한 소설이다. 작가는 가난한 가족인 엘레나의 어린 나폴리 소녀로, 어린 시절의 이야기, 청소년기의 불화, 연애의 감정을 잘 다루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plcl (47)in sct • 3 years ago북잇수다 4행시 늦은참여북적북적이는 북잇수다엔 잇을수밖에 없습니다 수없이 많은 혜택이 다~~ 있습니다plcl (47)in sct • 3 years ago사람은plcl (47)in sct • 3 years ago이삿짐 정리내 마음도 정리plcl (47)in sct • 3 years ago스팀피크도 좋네요라는 사이트를 알게 됐어요. 스팀잇도 배워야 하고 스팀피크도 배워야하고 배울게 많아요. 블록체인은 무료가 아니라니까 배워야지요. 아직도 어려워요. 사진넣기가 쉽지않아요. sns를 너무 안하고살았나바요. 스팀잇…plcl (47)in sct • 3 years ago명절이 싫어요멸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저는 명절이 너무 싫어요. 챙겨야 할 시댁도 없고 치러야할 차례도 없어요. 그래도 싫어요. 친정도 없어요. 명절이 되면 더 외롭달까요. 썰렁한명절이 익숙해지긴 했어요. 그래도 싫어요.…plcl (47)in sct • 3 years ago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에요어제는 정말 많이 무서웠어요. 바람이 얼마나 많이 부는지 무서웠거든요. 아침에 출근할 때만해도 이정도면 출글할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점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창문이 흔들릴땐 정말 많이 무서웠어요.…plcl (47)in sct • 3 years ago태풍 링링이 온다고 합니다방금 재난문자가 왔어요. 태풍 링링이 제가 살고 있는 인천으로 온다고 합니다. 다들 피해 없길 바랍니다. 저는 만원전철을 타고 출근중입니다. 저는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데 벌써 걱정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일해서…plcl (47)in sct • 3 years ago출근길에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나봐요. 새로운 글도 올라오고 글쓰기도 되네요. 그런데 정상이라는 말 ㅎㅎㅎ 우리는 얼마나 정상이라고 ㅎㅎㅎ 사람은 모두 비정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무언가가 하나씩 부족해요. 저도.…plcl (47)in sct • 3 years ago뭔가 했나봐요저는 친구 만나서 얼굴 보고 이제 집에 가는 길이에요. 인기글에 보니까 무얼 했나봐요. 저도 영향받나요? 아무렴 어때요. 아는 것도 없는걸요. 피곤한 하루다. 요즘은 내가 잘살고는 있는지 걱정이에요. 돈…plcl (47)in sct • 3 years ago뭐 먹을까오늘은 일요일. 늦잠을 잘 수 있는 날입니다. 아들은 배가 고픈지 벌써 라면 하나를 끓여 먹었네요. 저는 뭐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토요일도 일해서 일요일이 유일한 쉬는 날이거든요. 쉬는 날은 음식 해먹기…plcl (47)in sct • 3 years ago숨찬 하루에요숨찬 하루입니다. 어젯밤부터 애가 아파서 정신이 쏙 빠졌다가 돌아왔네요. 퇴근라고 집에 놔서야 마음이 놓입니다. 어려서부터 건강체질인 아들이라 걱정은 안 했어도 걱정이 전혀 안 되진 않거든요. 엄마는 그런 것…plcl (47)in sct • 3 years ago싱글맘의 아침싱글맘의 아침은 바쁩니다. 애 챙겨서 학교 보내랴 출근하랴 바빠요. 제가 원래 예쁘긴 해도 나이도 있고 해서 얼굴도 찍어 바르고 하면 지각 안 하려고 부랴부랴 집을 나서요.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네요. 모두들 즐출하세요. ^^plcl (47)in sct • 3 years ago어머나 가입하고 너무 활동 못했어요안녕하세요. 가입하고 활동을 너무 못했어요. 그냥 사는게 바빠서. 핑계라면 핑계일거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들놈 아침 챙겨주고 출근해요. 일이 끝나면 집에 가서 아들놈 저녁 챙겨주면 자유시간이에요. 자유시간엔…plcl (47)in sct • 3 years ago1억이 생기면 어디에 펑펑 쓰고싶나요?안녕하세요. 나하님이 이거 하라고 해서 해요. ㅎㅎ 아직 적응이 잘 안 돼서 써도 되나 모르겠어요. 1억이 생기면 대출부터 갚고 싶어요. 그런데 나한테 쓰라고 했으니까 전부 대출갚진 않고 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