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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드라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Romantic Doctor, Teacher Kim, 2017 - 낭만이라는 말이 촌스러워져버린 이 시대의 낭만을 지키는 의사들

in aaa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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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동주(유연석 분)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의사로서 과거에 불공평한 수술 순서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만다. 그 와중에 닥터 부용주 덕분에 치료를 받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의사가 된후 인턴으로 들어온 강동주는 미친고래라고 불리는 윤서정(서현진 분)과 같이 일하게 되며 묘한 관계로 발전하는데, 어떠한 사고로 인해 윤서정이 모습을 감춰버리고 만다. 몇년 후, 강동주는 수술에 실패하여 그 벌로 돌담병원이라는 작은 분원에 근무하게 되고 그곳에서 닥터 김사부를 만나게 된다. 뜻밖에도 윤서정도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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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의학 드라마 리뷰입니다. 오늘 리뷰할 드라마는 비교적 최근에 봤으나 리뷰하기 직전에 보진 않은 드라마인데요. (뉴하트 나머지 보느라 못봤습니다ㅋㅋㅋ) 바로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주연의 의학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입니다. 사실 이 낭만닥터 김사부드라마가 했을 당시에도 의학드라마에 한석규씨와 서현진씨가 나온다고해서 바로 보고 싶었는데 1화 보고 잠깐 안봤더니 어느새 이년 이상이 지나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옥수수 SBS월 결제를 하면서 보게 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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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낭만닥터 김사부를 보면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바로 매회차의 서브 제목들이었습니다. 예를들면 2화의 경우 서브 타이틀이 '차별의 시대'이고 3화가 '돈 시대'일 것입니다. 이 서브타이틀이 뭔가 드라마의 한 화를 아우르면서도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실제 제목인 낭만닥터 김사부의 '낭만'이라는 것도 드라마에서도 나오는 표현이지만 촌스러운 말이 되어버린 시대라고 하죠. 어쩌면 우리가 7080시대의 영화, 드라마를 보고 열광하는 이유도 지금 시대에 잃어버린 그 시절의 '낭만'이 그리워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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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다시 드라마 이야기로 돌아와서 전 유연석이란 배우를 응답하라 1994 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봤었습니다. 그리고 음... 아마 뷰티 인사이드(영화) 에서 주인공의 마지막 모습이 아마 유연석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별로 크게 관심이 없는 배우랄까요.. 칠봉이 역할을 하던 친구가 어째 의사를 다 할까, 싶었는데 한 싸가지 하는 역할도 제법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본 '미스터 션샤인'에서 맡은 역할은 제법 멋있기도 했었죠. (서브 남주의 안타까움에 눈물이...ㅠㅠ) 배우 한석규씨야 뭐 말할것도 없기는 하지만 좀 지루해진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 듯한 느낌? 말투가 워낙 고정화 되어있어서 그런지 좀 선입견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역시 한석규! 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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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씨야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아픈 배우 아니겠습니꽈! 식샤를 합시다때부터 팬이었지만 또 오해영 드라마를 보고 다시 반했고 뷰티 인사이드를 보면서 빠져버린 배우입니다. (tmi 제가 서현진씨 나온 드라마 본 순서대로입니다.) 뷰티 인사이드보다 낭만닥터 김사부를 더 늦게보긴 했으나 역시 한 쏘가지 하는 역할로 나오는 서현진씨도 정말 매력있었습니다. 어쨌든 의학 드라마이지만 의학에 대한 정보나 에피소드보다 사람과의 정 그리고 낭만을 보여주어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드라마였습니다.


한줄평

드라마 작가들은 천재 같은게 명대사를 너무 잘 쓴다.


음악영화 시리즈 [클래식 영화 부분]

  1. 파리넬리ㅣFarinelli: Il Castrato, Farinelli The Castrato, 1994
  2. 아마데우스ㅣAmadeus(1984)
  3. 레 미제라블ㅣLes Misérables (2012)
  4.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2004
  5.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6. 맘마미아
  7. 라 트라비아타

음악영화 시리즈 [모던 영화 부분]

  1. 비긴 어게인
  2. 라라랜드-사랑과 꿈 그리고 현실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3. 위플래쉬
  4.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2017
  5. 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6. 원스
  7.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8.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9. 위대한 쇼맨

재난영화 시리즈

  1. 판도라(2016)-우리 무능한 정부를 대신해 희생할, 지원자를 찾습니다.
  2. 감기(2013)-한국식 재난 로맨스?
  3. 투모로우
  4. 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2015
  5. 연가시 Deranged, 2012
  6.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7. 폼페이
  8.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9. 2012 (2009)
  10. 괴물
  11. 해운대
  12. 엑시트 EXIT, 2019

소설 원작 영화

  1. 도가니 silenced, 2011 - 침묵당한 사람들
  2. 부러진 화살 Unbowed, 2011
  3.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4.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마블 시리즈

  1. 아이언맨 Iron Man, 2008
  2. 아이언맨 2 Iron Man 2, 2010
  3. 토르: 천둥의 신 Thor, 2011
  4.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5.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6. [마블시리즈]아이언맨 3 Iron Man 3, 2013

좀비물 시리즈

  1. 데드 셋Dead Set (2008)
  2. 부산행 TRAIN TO BUSAN, 2016
  3. 월드워Z World War Z, 2013
  4. 28일 후 28 Days Later..., 2002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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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재밌지요.^^

저도 서현진 나와서 봤는데 벌써 2년전 드라마네요.^-^;;;;

역시 한석규~! 하며 봤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