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실전프로젝트] 3. 설계 계약과 사업자등록

in SteemCoinPan •  4 months ago 

0.jpg

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지난번에 낙찰받은 토지의 잔금납부일이 일주일 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마 이번주 중에 납부를 마치고 등기를 가지고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설계사와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제가 낙찰받은 땅은 이미 전 소유주 명의로 건축허가가 나있는 상태로,
건축허가 명의변경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전 허가도면에서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었기에 협의차 미팅을 가졌습니다.
건축비를 최소화 하기위해 기존에 일부 공사가 되어있는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기로 하고,
건물의 배치를 옮겨서 좀 더 효율성 있는 공장의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얼마전 까지 근무했던 건설회사가 주로 공장을 짓던 회사였기에,
최대한 노하우를 살릴 수 있었습니다.
건축설계비는 약 500만원, 300평 대지에 100평정도 공장을 지을 예정입니다.
금액 참고하시면 될 듯 하구요.
건축감리비는 추후 다시 협의될 테지만, 약 400만원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홈택스에서 신청했던 개인사업자등록이 완료되어 사업자등록증을 배부받았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은 세무서에 직접 가서 받아야합니다.
땅을 사고, 건물을 짓고, 매매를 하는 과정에 사업자가 필요한 이유는 부가세환급 부분입니다.
공장을 매매할 때 받는 부가세에 공장을 지을 때 들어가는 공사비의 부가세를 상쇄 시킨 후, 부가세 납부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은 세금계산서를 끊을 수 없기에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토지를 매수해서 건물을 지을 예정이라면 사업자 없이 건축을 하는 것 보다,
개인사업자를 내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사업자를 내는 것과 법인사업자를 내는 것을 고민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사업자를 낼 때, 저는 경매받은 땅을 소재지로 등록했습니다.
아직 건축물이 없는 곳을 사업자 소재지로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건축허가서는 있어야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건축허가서에는 아직 명의변경 전이기 때문에 전 소유주가 표기되어있구요.
이 문제에 대해서 세무서에 문의를 해보니 경락을 받은 경우에는
건축허가서와 낙찰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가매수인 증명서를 같이 첨부하면
사업자를 내는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제 설계변경이 완료되면 개발행위허가 명의 변경을 해야합니다.
낙찰 잔금을 납부한 후에는, 전 소유주를 만나 인감증명서를 받고, 도로부분 등기도 잔금납부 후 변경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시 진행되면 진행사항 공유드리겠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You transfered 2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40.90%, voting power : 3433, voting power : 1785942.80, SBD KRW : 122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