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스터디] 경매 입찰 부터 잔금때까지의 과정

in SteemCoinPan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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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나라의 경제가 안좋아질수록 경매시장은 더 활발해집니다.
불황을 먹고 자라는 분야라 말할 수 있겠네요.

경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입찰 전에 철저히 준비를 하겠지만,
경매과정에 대해서 간단한 상식을 공유해보려합니다.

1. 경매입찰보증금

법원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을 준비해야합니다.
보증금은 현재 최저가격의 10%입니다.
간혹 자신이 쓰는 가격의 10%를 준비할 수 있는데, 주의해야합니다.
입찰보증금은 수표로 딱 떨어지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으로 준비했다가 봉투가 두꺼워 입찰함에 들어가지 않을때는 입찰함 앞에서 개찰할때까지 기다려야할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법원에 은행이 있지만, 하루이틀전에 미리 입찰보증금을 수표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매각허가결정

만약 전, 답, 과수원의 경우에는 이 일주일 안에 농취증을 제출해야만 합니다.
어떠한 이유간에 농취증을 일주일안에 제출하지 않으면 보증금을 몰수당합니다.
낙찰자가 결정 된 후, 일주일이 지나면 법원에서 매각허가결정이 떨어집니다.

3. 매각허가확정

매각 허가가 나면, 다시 일주일의 기간이 주어집니다.
이 기간동안 매각에 관해서 이의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사유로는
물건이 자연재해 혹은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현저히 훼손된 경우.
장부상 나타나지 않은 유치권자 발생.
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의 상황이 확연하게 다를 경우.
이러한 사유로 낙찰자는 매각허가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 할 수 있습니다.각ㄱ
단순히 마음이 변했다 정도의 사유로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잔금 납부

매각허가확정이 나면 낙찰자의 주소로 등기가 날라옵니다.
그리고 잔금 납부기일은 1달 정도 후로 결정됩니다.
허가확정 후 15일 이후에는 잔금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입찰부터 낙찰 후 잔금납부까지 일반적인 절차입니다.
대략 입찰일로부터 6주 후가 잔금기일이라 보시면 됩니다.
꽤 긴 시간이기 때문에
협의가 필요한 세입자라거나 매각을 위해 만나야하는 공인중개사라거나
각종허가관련해서 협의가 필요한 전 소유자, 설계사 등은
잔금을 치기 전에 만나서 어느정도 협의를 해둬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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