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오타대회] 구타.

in SteemCoinPan •  6 months ago  (Edited)

누군가에게 선생님에게 맞은 이야기가 나왔다. 그냥 나의 삶에는 어떤 매들이 있었나 끄적끄적.

가장 초창기로 거슬러가서 기억에 남는 것은.

  • 유치원 사각 퍼즐의 장난감.
    유치원 시절 제법 억울 하게 혼났던 기억이 있다.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친구가 잘못한걸 내가 뒤집어 썼던 기억이 있다. 퍼즐 장난감 바퀴 사이에 축같을걸 끼우는게 있는데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속이 비어 있었다. 따끔했고 억울했던 기억만 어렴풋이 남아 있다.
  • 어머니의 파리채 (구타 x , 사랑의 매 o)
    여기에 구타라는 표현을 쓰니 뭔가 어감이 강한 것 같아서 사랑의 매로 바꾼다. 어머니의 훈육의 무기는 주로 파리채와 지푸라기로 만든 것 같은 빗자루였다. 뭔가 잘못하면 고걸로 맞았던 기억이 있다. 동생을 못챙겼다던지.. 방을 어지럽.. (정말 어마어마하게 다 뒤집어 놨을 때) 맞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 감정적인 매는 없었고. 깔끔하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지하고 때리셨던 기억이. 아버지는 체벌이 없었고.. 그 부분은 어머니의 파트.

  • 태권도에서의 베이스볼 체
    어제 잠깐 언급했던 태권도.. 그때는 그 넙적한 베이스볼체로 많이 맞았던 것 같은데. 풀스윙으로 맞는데 정말 아팠다. 무엇때문에 맞았더라. 뭐 운동 때문에 맞았었겠지.. 정확히는 기억이 없다. 다행이 선배의 구타는 없었던.. 흠 그러고 보니 이것도 가물하다. 여튼 어지간이 많이 맞았던 기억이 있다.

  • 체육선생님의 마대자루
    평소에는 뭘로 맞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사고쳤을 때.. 마대자루로 맞았고.. 토끼뜀뛰기와 얼차례를 받았던 기억이 잇다. 단체 기합은 왜 당했던 걸까?

  • 수학선생님의 얇고 가는 회초리
    살을 에워서 파고드는 얇은 회초리가 기억에 난다. 으으으 두툼한 마대자루와는 또 다른.. 저릿하고.. 전기가 도는 듯한 회초리.. 숙제 안해온 놈 일어서.. 무서운 목소리가 기억에 난다.

그리고 몇몇.. 비공개성 구타가 있으나.. 이것 좀더 깊은 개인사이므로 블록체인에 새기긴 뭐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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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원 ☞ 유치원

베이스볼 채 ☞ 베이스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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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구타유발자> 영화가 떠오르는... ㄷㄷㄷㄷ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구 구타 유발자 ㅎㅎ

아팟다 -> 아팠다
숙제 안해온 놈일 어서 -> 숙제 안해온 놈 일어서

  ·  6 months ago (Edited)

얼차례를==>얼차려
살을 에워서 ===>에이고

글고 마대자루는
이건데...
체육샘이 이럭로 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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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배들은 막대걸래 자루로 패던데 ㅋㅋ

ㅋㅋㅋ 막대걸래 맞아요 마대자루를 저걸로 불렀던 것 같은데 잘못기억하나? ㅋ

빚자루 -> 빗자루
채벌이 -> 체벌이

고등학교 때 야자 도망갔다가 맞았던게 생각나네요;; 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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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꼼했고 => 따끔했고
세기긴 뭐하다 => 새기긴 뭐하다

운동하시다 많이 맞았군요. 샘들한테도. 예전엔 왜 그리 많이 때렸을까요?

그 시대의 분위기 자체가 ~~ ㅎ

억울 하게 -> 억울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 기억이 안 나는데

단체 기합은 왜 당했던 걸까?

항상 가운데님이 말썽을 부려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많이 봤다는 후문이...ㅋㅋㅋㅋㅋ

에이 설마요 ? 그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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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맞은거 생각하면 ㅎㅎ.. 요즘 시대였으면 다 구속감이죠 ㅋㅋ

요즘은 학생들이 선생님을 괴롭히는 ~~ ㅎ

저희 어머니는 그렇기 등긁개로 사랑의맴매를 하셨죠 ㅎㅎㅎ

ㅎㅎ 효도손 말이군여 ㅁ

시대가 많이 변했죠.

요즘에는 학생들이 선생님을 괴롭히는 시대 ~

어릴때 쓰레기 같은 선생들의 매질에 아주 기가 찹니다..개같은 넘들..이름도 생생함..

ㅋㅋ 정말 다양한 선생님들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