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in SteemCoinPan •  5 months ago 

요즘 맥북 대신 아이패드 프로를 들고 다니려고 하다 보니..
내가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중 하나인.. 데본 싱크가 영 걸린다.
본래는 점프데스크탑으려 연결해서 쓰려고 했는데..
뭔가 아이패드에 이번 기회에 세팅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다.
어짜피 아이패드에 아직 용량도 낙낙하고 말이다.

몇기가로 구매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데본싱크에 40~50기가 정도의 자료를 담을 정도의 용량은 산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제법 구매 한지 오래 되어서 가물가물 하구만 ㅎ

어제 데본 동기화를 하고.. 좀 더 만지작 거리고 자고 싶었으나..
졸려서 스르륵..
어제 늦게 자서 3시 30분 쯤 잠든 듯 한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제법 힘듬..
오늘 일정.. 몸을 움직이는 일정들이긴 한데..
막 우락 부락이 아니고.. 몸을 회복하는 레슨들이 있는날..

그래서.. 느리고.. 천천히.. 몸을 깨우는 작업.. 회복하는 작업 들인데..
이거.. 잠드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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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 하던 작업을 아직 패드로 쉽게 하지 못해서 .. 힘든데
가능 하신가요 ??

아무레도 맥때에 비해서 많이 아쉬운 포인트들이..
한편으로는 언제든 꺼내서 쉬쉬쉭 사용한다는 편의성이 있긴해요. 휴대성과..
사용하는 용도 따라 정말 천차 만별일 것 같기는 하네요.

맥에서 매크로로 돌리는 작업들이 좀 많은지라.. 아이패드에선 그걸 못하사용해서 아쉽네요.
그래서 아이패드에서 작업할 수 있는 형태로 집에서 작업하고.. 밖에서는 아이패드만으로 할 수 있게 하는 형태로 하는 중이에요.

맥 필요할 때는 점프데스크탑 사용해지 하고.. 구매 했는데.. 정작 손이 잘 안가게 되긴 하더군요.. 급할 때만 ㅎ

저도 그런 편인데 ...

음 ... 사실 스코판 포스팅도 저는 gif를 만들어서 올리는 식이라서 .. ㅠ
그것 조차도 패드는 아직 익숙치 않네요 ...

아직도 저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댓글 잘 달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