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도봉산 원통사 탐방기)

in SteemCoinPan •  12 days ago 

겨울의 끝자락을 보내며 따스한 봄 기운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도봉산 원통사에 다녀온 기록을 기록한다.

초행길에 불안감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차를 이용해 무수골 주말농장을 지나 입산 입구 공터에 차를 주차하고 산을 오르니 자그마한 계곡길이 나오기 시작한다.동행한 사람에겐 산길이 아니고 둘레길이라고 선의의 거짓을 한터라 길을 오르는 내내 잔소리를 들었다.
천천히 길을 오르니 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절에 오르니 산 아래 경치와 경내의 모습들이 보이고 태조 이성계가 기도를 한 상공암이란 곳과 종, 탑이 볼만하다.그중에 제일은 산 아래 전경이다.






40여분을 올라 경치를 감상하고 30여분을 내려와 허기를 채운다.땀흘린 뒤 식사는 역시 최고.

이 날의 기억처럼 오늘도 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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