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육아]얼마나 되었다고 2호는 글썽이는가

in SteemCoinPan •  last year 

1호가 할아버지댁에 간지 오늘로써 5일째...
평소에는 그렇게나 툭탁거리더니만
어제는 아침부터 울고
저녁에도 울상이다.

책은 왜 모자처럼 쓰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오늘 저녁에 출발한다고 했더니 어느새 짐을 다 싸고 준비하는 녀석

생각해보니 아이 하나 줄어든다고 편할 줄 알았더니

그동안 편한 이유가 첫째가 둘째를 봐줘서 였다는걸 4일간 뼈저리게 알아버렸다는 아내

우리가족 모두 첫째한테 이렇게나 기대고 있구나 싶다.

아빠가 열심히달려갈게 우리딸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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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깨달음을 얻은 4일이었네요!!

1호의 중요함을 느낀 4일이었습니다. 진짜 진짜 보고싶네요 ㅠ ㅠ

그래서 셋째 낳고, 넷째 낳고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ㅜㅜ 드디어상봉했는데 난리도아니네요... 누가보면 한 한달떨어져있었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