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육아] 가끔 사진을 정리할때면 한참을 멍하니 쳐다본다.

in SteemCoinPan •  last year 

첫째아이가 태어날때부터 사진을 참 많이도 찍었더랬다.
최근에 NAS가 생겨서 사진을 옮기다가 또 멍하니 사진 구경에 빠진다.

이때는 참 이뻣지 하고 떠올리다보면
해야할 사진 정리는 안하고 계속 아이 사진만 보다가 하루가 간다.


그러다 문득 이전 아파트에서 어린이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 보인다.

저땐 참 힘들었는데 딸이 아가씨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이 힘냈던 것 같다.

이 꼬맹이가 언제 크나 싶더니만

어느새 훌쩍 커서 아내의 신발과 옷을 입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확실히 빨리크는 구나 ...)

아직도 어린 애지만 더 늦기전에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놔야지

어릴때는 사진 잘 찍어주더만 이제는 사진찍기가 참 어려운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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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때의 목소리가 다 있는데
동영상을 많이 못찍어 놓은게 후회됩니다.

맞습니다 ㅜㅜ 더 더 더 찍지 못한걸 후회하고있어요...

보팅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