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육아]슈퍼마리오 파뤼 플레이

in SteemCoinPan •  last year 

워낙 게임을 좋아하는 아빠덕에 집 곳곳에 굴러다니는 게임기가 많습니다.

저번에 이야기했던 옛날게임 구동하는 녀석부터 스위치까지

물론 하드코어 게이머는 아닙니다만 한번 정신이 팔리면 한동안 내내 붙잡고 있지요

슈퍼마리오 파티는 첫째와 시간날때 하라고 사놓은 건데

둘째녀석이 하자고 먼저 졸라대는 시기가 올줄은 몰랐네요.

(실은 보유한 게임 대부분이 애들용이긴 합니다 ㅎㅎ)

평소에는 싫다던 빨간펜 공부도 호다닥 하고는 컨트롤러를 가지고 오는 둘째 덕에

원래 하려던 일은 접고 열심히 미니게임에서 승리를 이루기 위해 한바탕 움직였습니다.

아직은 아빠를 이기지는 못하지만 움직임 만큼은 프로게이머네요


거의 한시간 가까이 진행된 게임에 이기고 나니 둘다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하나 싶긴하지만요...

적절한 게임은 부자지간의 애정도를 높여줍니다 ㅎㅎ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저는 게임관련된건 하나도 없... 뭐 학창시절 오락실 가본것도 열손가락 안에 들 정도니...ㅋㅋㅋㅋ

와.. 제가 어릴 때 컴보이로 슈퍼 마리오 했는데 몇 십년이 지나도 마리오는 인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