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육아]이를 빨리 빼줄걸 그랬나. 어영부영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in SteemCoinPan •  last year 


아침에 봤더니 며칠전에 이를 뽑은 자리에서 하얀게 보인다.
고새 이가 나는거 보니 신기하다.
첫째녀석은 앞니 두개를 뽑고도 한참을 이가 빠진채로 돌아다녔는데...
그런데 이가 나는 걸 보니 아무래도 이가 고르게 안날 모양이다.
가뜩이나 얼굴이 작아서 아직 하관이 덜자랐는데 이가 자라는건 왜이리 빠른지 원
특히 내가 이가 고르지 않은터라 걱정이많았는데
아들녀석 이가 삐뚤게 날거 생각하니 한숨이 난다

부모는 자식 잘되면 자식이 잘난탓
자식이 안되면 부모가 못난탓 한다더니 에휴

아내랑 이야기해보고 정 안되면 교정기를 일찍부터 알아봐야겠다.
(그런데 아침에 양치 했다는 녀석이 입주위에 허연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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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녀석 이가 삐뚤게 날거 생각하니 한숨이 난다

뭐 한숨까지... 요즘 치과가면 잘 해줘요^^

부모마음이 좀 그래요... 제가 이가 고르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ㅠ ㅠ

하관이 작은아이들은 어쩔수 없다고하더라구요.
우리아들도 하관이 작아서 이빨 자리 잡힐때까지 기다렸다가 고1때 교정해줬습니다.

음 꽤나 기다려야 하는군요 ... 에구 ... 작다고 좋아했는데 좋아할게 아니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