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 자동차는 정비소로 보냈고

in SteemCoinPan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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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바퀴가 빵꾸나면 요모양이 되는가 보다.

자동차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견인 서비스 요청해서 집에서 33km 떨어진 정비소로 차를 보냈다. 견인비는 보험회사에서 10km에 해당하는 비용을 부담하고 나머지 23km에 대한 추가 요금으로 46,000원이 나왔다.

내 차를 견인하러 오신 분이 빵꾸난 앞바퀴 고치는데 30km 이상 떨어진 정비소까지 가느냐고 내게 물었다. 나는 일초도 망설이지 않고 "네"라고 대답했다. 내게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에 대해 그분에게 묻지 않아 질문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내가 대답한 이유는 명확하다. 내 자동차를 맡길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정비소이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면 거의 10여 년간 내 차를 보살펴준 정비소 사장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오늘 차를 보낸 정비소를 만나기 전에 강남역에 있는 BMW 서비스를 이용하였는데, 아~ 욕이 욱하고 나오려 한다. 자동차 서비스센터가 고장난 거를 제대로 고쳐야 하거늘 문제가 생겨 수리한 부분이 재탕 삼탕 같은 문제가 발생하니, 그러고도 무슨 BMW 서비스 센터라고 하는지. 서비스센터 대기실에 커피 머신 가져다 놓고 과자 부스러기 가져다 놓지 말고 수리 맡긴 자동차를 한 번에 잘 고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자동차 수리를 맡기고 또 맡기고 하는 과정에 하도 내가 지랄지랄하니, 내 차를 담당했던 BMW 서비스 센터 직원분이 천안으로 근무지를 이동하게 되었다면서 차에 문제가 생기면 가라고 알려준 곳이 지금 내 차를 보낸 정비소이다. 아 놔~ 그럼 미리 알려주던지...... 아무튼, 이 정비소로 옮기고 난 후에는 신기하게도 그간 자동차에 발생했던 문제가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집에서 30km나 떨어진 정비소로 견인 비용을 부담하며 보낸 것이다.

정비소 사장님은 내게 전화해서 차를 받았고 급하지 않다면 내일 전체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러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에 귀중품이 있느냐고 물었고 나는 없다고 대답했고 정비소 사장님은 알겠다고 대답하며 전화 통화를 마쳤다. 서로 긴 말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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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no the tire hope you can get it fi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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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신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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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비사를 만나셯군요
저도 십 수년전에 그런 자동차 명장님을 만났습니다. 다른 정비소들 온갖것 갈아대고 못 고친걸 딱 5초만에 해결 ㅋㅋㅋㅋ

수리비요? 아 뭐 이런걸 그냥가세요

,✌️

믿을 수 있는 정비가 있으면 좋지.
그나마 다행이다. 사고 없이 바퀴만 펑크 나서...

계속 관리해야 하는 문제를 맏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큰 행운인것 같아요. 그래도 누나 안다치셔서 다행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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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이 필요 없는 신뢰ㆍ

말람 단 인다냐 세부아 카하야 람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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