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 성장(쪼잔한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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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만든 블로그 서비스, 티스토리 계정을 만들어 20년 1월에 만들었으니 운영한지 1년 반. 남들은 쉽게도 빨리도 하드만 나는 조금 하다가 말다가 때려쳤다가 끄적거리다가 반복하다보니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기까지 걸린 시간이 6개월. 막상 애드센스를 달고나니 그 후로 5개월간 수익이 $0.00, 차라리 스팀잇 셀프보팅이 낫겠다 싶어서 방치해둔 게 또 몇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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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차부터는 유입자가 많아지면서 소액의 소액의 소액의 소액이지만 조금씩 늘어나는게 보인다. 먹스팀과 테이스팀이 망해버렸기에 식당가서 밥 먹은 걸 블로그에 쓴 게 영향이 있을 것이고, 쪼잔하지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유입되어 '손가락이 미끄러져 광고를 누를만한' 내용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바꿔본 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이러나 저러나, 집에서 '나 한 달에 블로그로 10딸라 쯤 번다, 이거 100딸라 넘으면 맛있는거 사주께'라고 했다가 '그걸로 당신이 컴퓨터 붙들고 쓰는 전기요금은 충당되나'라는 의외의 반격을 맞고나니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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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것일까요? 냉혹한 일격이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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