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집들이~ 냉장고 파먹기처럼 떡볶이도 꺼내고 파스타도 하고 ~ 푸짐하게 잘 먹었다
역시 그렇게 많은 수다를 나누었지만 늘 모자르다 시간이.. 첨으로 사진도 안 찍고 수다만 나누다가 끝났다
다음에는 아침부터 오는 걸로~~ 1년에 몇번 안 만나지만 정말 오래된 친구들이라서 늘 반갑고 재미있다.
어릴적에 사귄 친구들이 진짜 친구인건가
이런거 보면 만남의 축복이 중요한 것 같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