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넋두리]조금은 민감한 종교 문제

in SteemCoinPan •  9 months ago 

요즘 한창 시끌시끌한 아프가니스탄 - 탈레반 건...
역시나 그 곳이라 그런가 인권이라는건 사전에서 삭제해버린듯하다.

지난 6월 말에는 탈레반이 북부 타카르 지방의 루스타크 지역을 점령한 뒤 탈레반의 고위 인사가 모스크에서 주민들에게 15세 이상의 모든 소녀와 40세 미만의 과부들은 탈레반 전사들과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다.(출처: 연합뉴스)

이미 우리의 관점에서는 제정신이 아닌 행태인데
다른 관점에서 보면 또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다.(그렇다고 이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탈레반 자체가 워낙 과격한 반군 테러조직이다보니 죽어나가는 사람이 많고 만약 계속 죽기만 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정권자체가 무너지게 되니 지속적으로 전사들을 채워야하고 채우는 방법이라고는 강제징집
그렇다고 강제징집이라는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아니지 않은가

  1. 테러&전쟁 -> 사상자발생 -> 징집 -> 인구수 감소 -> 인구수를 늘리려면?

대체 이런생각을 어떻게 하시나요?

분명 종교에서 자기들에게 필요한 부분만 가져오긴했겠지...

경전이라도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정말로 행태가 달라진다.

더 놀라운 사실은 저 이슬람교에서 믿는게 교회와 흡사하다는거다
(어?)

유대교와 다르게 예수그리스도도 인정을 한다
(문제는 무함마드가 젤 끕이 높다고 하는거지만... 거기에 그부분 빼면 다른 부분은....)

어째 시작은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은 없다 + 내가 유일한 예언자로 시작했는데
모든 일을 전부 성전이라고 외치면서 테러를 일으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다른 종교가 그렇다고 그 시절을 안 겪은건 아니지만)

참... 예견된 일이지만 막을 수는 없었나 씁쓸한 국제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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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교 모두 뿌리가 같으니까요. ㅎㅎ

차이는 주로 침략하는 나라의 종교와 침략 당하는 나라의 종교 입니다.

그러니 저항에 촛점을 맞춰서 경전을 해석하게 되죠.

결국은 사람이 해석하면서 신의뜻이라고 하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ㅎㅎ

  ·  9 months ago (Edited)

역겹네요 진짜..여자는 그냥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