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Ethereum 2.0 업그레이드가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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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와 관련하여 바이낸스 아카데미에서 중요한 부분만 포인트를 잘 잡아 정리한 내용이 있어 이를 공유드립니다.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1.0(현재의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2.0 체인이 한동안 동시에 존재하는 방식을 통해 점진적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관계로, 밸리데이터(검증자)로 참여하거나 ETH를 ETH2.0에 스테이킹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기존 ETH 토큰 홀더들이 굉장히 민감하게 신경써야 할 부분은 많이 없습니다.

오히려 낯선 용어들이나 전문적·기술적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자세한 내용을 파고 드는 것은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 아래의 내용 정도로만 간단히 이해만 하고 넘어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

이더리움 2.0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로 네트워크 전체의 기능과 경험에 엄청난 개선사항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주요 업그레이드 사항으로는 지분증명(PoS)으로의 전환 및 샤드 체인 및 비콘 체인이라고 하는 코어의 새로운 블록체인으로의 전환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한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신중하게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이더리움은 크립토 씬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암호화폐로서 이더리움 2.0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에 암호화폐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죠.

들어가며

이더리움의 출시 이후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디앱) 및 기타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기술들이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이런 다양한 기술 중 많은 것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는 것입니다. 최근의 가장 큰 혁신 중 하나인 디파이(DeFi)만 하더라도 대다수의 프로젝트들이 이더리움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더리움은 확장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트랜잭션을 발생시키기 위한 GAS수수료 비용도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이더리움이 차세대 인터넷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경제성 요건을 반드시 충족시켜야 하며, 만일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비실용적인 기술에 그치고 말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에서는 이더리움 2.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는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2.0이란?

이더리움 2.0(Eth2 또는 Serenity라고도 부름)은 기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 문제를 개선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몇 가지 개선사항의 구현을 통해 보안이나 탈중앙성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속도, 효율성 및 확장성을 개선하는 업그레이드 작업이 진행됩니다.

이더리움의 2.0 출시는 언제든 곧 진행될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 출시가 될 때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안전하면서도 탈중앙화된 상태를 유지하면서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고난이도의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더리움 2.0은 몇 가지 매우 중요한 기능의 구현을 통해 보안이나 탈중앙성을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확장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의 이더리움과 앞으로의 이더리움은 큰 차이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2.0의 차이점

이더리움 1.0(현재 상태의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2.0의 가장 큰 차이점은 크게 "지분 증명(PoS) 컨센서스 메커니즘", "샤드 체인", "비콘 체인"의 사용 등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각각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시죠.

지분 증명(Proof of Stake)

작업 증명(PoW)은 채굴자들이 컴퓨팅 파워를 통해 블록을 생성하고 유효성을 검사하는 대가로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이더리움을 비롯한 다양한 블록체인들의 컨센서스 메커니즘입니다. 작업 증명은 블록체인이 성장함에 따라 계속해서 더 많은 컴퓨팅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반면, 지분 증명(PoS)은 컴퓨팅 성능을 "스킨 인 더 게임"으로 대체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즉, 최소 32 ETH를 스테이킹하여 밸리데이터가 될 수 있으며 밸리데이터들은 거래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샤딩 (Sharding)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접근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노드를 통해 접근을 해야 합니다. 노드는 전체 네트워크의 데이터 사본을 저장합니다. 즉, 노드는 이더리움이 존재하기 시작한 이후로 모든 단일 트랜잭션을 다운로드 하고 계산, 저장 및 처리와 같은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사용자의 경우, 거래를 위해 굳이 이 노드를 실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로 인해 모든 것들이 느려집니다.

샤드 체인(Shard chain)은 하나의 전체 블록체인의 특정 서브셋만 포함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블록체인과 같습니다. 샤드 체인의 노드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정보들 중에서 일정 부분만 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트랜잭션 처리량과 이더리움의 전체

비콘 체인 (Beacon chain)

샤드 체인이 병렬로 작동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서로 동기화 상태를 유지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비콘 체인은 병렬로 실행되는 모든 샤드 체인들 사이에서 컨센서스를 통해 동기화 상태를 유지하는 작업을 처리합니다.

비콘 체인은 이더리움 2.0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새로운 블록체인입니다. 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샤드 간의 정보 공유가 불가능하고 결과적으로 확장성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이더리움 2.0에서 첫 번째로 출시되는 기능은 바로 이 비콘 체인입니다.

이더리움 2.0 로드맵

이더리움 2.0의 출시는 한 번에 달성되는 간단한 업그레이드가 아닙니다. 새로운 이더리움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서 이더리움 2.0은 각각 고유한 기능에 집중하는 3단계 로드맵을 통해 준비작업을 진행합니다.

  • [페이즈 0] : 페이즈 제로의 단계는 샤드 체인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비콘 체인의 출시에 전념합니다. 아직 샤드 체인은 없으나 단방향 예치 컨트랙트를 통해 밸리데이터들을 승인하기 시작합니다. ETH를 스테이킹하는 모든 밸리데이터 등록자들은 샤드 체인이 완전히 구현될 때까지 스테이킹한 ETH를 언스테이킹 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즉, 밸리데이터의 ETH는 다음 단계까지 락업된 상태가 되며, 페이즈 0은 오늘(2020년 12월 1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 [페이즈 1/1.5] : 다음 단계는 페이즈 1과 페이즈 1.5가 혼합된 단계입니다. 페이즈 1에서는 밸리데이터들이 PoS를 통해 블록체인에 블록을 생성할 수 있는 샤드 체인을 도입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페이즈 1.5는 이더리움의 메인넷이 공식적으로 샤드 체인을 도입하고 작업 증명(PoW)에서 지분 증명(PoS)으로의 전환을 시작하는 단계로, 2021년에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 [페이즈 2] : 마지막 단계인 페이즈 2에서는 이더리움 2.0이 완전히 형성된 샤드를 지원하고 공식적인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됩니다. 샤드 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와 함께 작동할 수 있으므로 디앱이나 개발들이 이더리움 2.0과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으며 2021년말 또는 그 이후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하며

이더리움 2.0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특히나 확장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분증명, 샤드 체인 및 비콘 체인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없으면 이더리움은 결국 지속불가능해질 수 있고 더 이상 크립토 생태계에서 선도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될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 2.0의 출시는 꽤나 시간이 걸리고 당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그나마 희소식은 이더리움 2.0이 순조롭게 잘 진행 중에 있으며 수많은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및 개발에 전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본 포스팅은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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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errysboy님이 donekim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100 SCT)을 하였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바낸에서 메일이왔길래 찾아보는중이였어요

디온님 잘 봤습니다.

포스팅 중에서 샤딩의 마지막 부분이 잘린 것 같습니다. ^^

샤드 체인(Shard chain)은 하나의 전체 블록체인의 특정 서브셋만 포함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블록체인과 같습니다. 샤드 체인의 노드들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정보들 중에서 일정 부분만 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트랜잭션 처리량과 이더리움의 전체

이 부분 다음이 짤렸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abdullar gave donekim gifts(75 S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