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 파일론 프로토콜 Pylon Swap → Treasury Swap 전환 제안

pylon.jpg

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테라의 대표 런치패드 프로토콜 중 하나인 파일론 프로토콜에서 기존 파일론 스왑이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시에 MINE 토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본 제안은 게이트웨이 펀드 I 이라는 커뮤니티 펀드를 도입하여 기존 파일론 스왑을 트레저리 스왑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며, 커뮤니티 피드백을 받은 최종 수정본이 향후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문을 참고해주시고, 간략하게 해당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간단 요약

✅ 핵심 내용

  • (기존) 파일론 스왑 → (변경) 트레저리 스왑 전환
  • 트레저리 스왑? 고정가격 + 커뮤니티 풀 + 파일론 게이트웨이 + 포지션토큰 혼합 개념
  • 최초 커뮤니티 VC 펀드 사례로 가칭 게이트웨이 펀드 I을 출시 예정
  • MINE 스테이커 = GP / 게이트웨이 펀드 I 예치자 = LP 역할과 유사
  • MINE토큰 가치 제안 : 소각 + 스테이커 에어드랍 + 바이백 등

✅ 게이트웨이 펀드 I (GF I)

  • 누구나 펀드에 UST를 예치할 수 있음
  • 예치 시 일정 비율의 MINE을 입장 수수료로 지불해야 함
  • 예치한 UST는 24개월 동안 묶이게 됨
  • 단, 원하는 경우 DP토큰을 판매하여 UST화 할 수 있음
  • DP토큰(Deposit Provider Token)은 일종의 포지션과 펀드 지분율을 나타내는 LP토큰과 유사한 개념

2. 게이트웨이 펀드 I

  • 사용자들이 테라 지갑에 보유 중인 스테이블코인(UST)을 가지고 가장 저렴한 고정 가격에 특정 프로젝트의 토큰을 수익으로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함

  • (가칭) 게이트웨이 펀드 I란? 모든 개인들의 자금을 조합 방식으로 모으는 집단 커뮤니티 풀을 의미

  • 게이트웨이 펀드 I는 기존 파일런 스왑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된 것으로 파일론 스왑 대신에 트레저리 스왑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는 최초의 커뮤니티 풀을 의미

3. 파일런 스왑의 문제

pylon swap.png

  • 사전에 약정한 시간 동안 UST를 묶어놓고 토큰을 채굴할 수 있는 파일론 게이트웨이와는 달리 파일론 스왑은 UST로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런치패드 토큰 세일 방식

  • 런치패드, IEO, IDO 같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신규 출시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토큰 세일인 파일런 스왑은 기본적으로 확장성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음

  • 안정적인 개발 캐시 플로우를 원하는 신규 프로젝트들은 지속적으로 파일론 게이트웨이를 통해 토큰을 출시하고자 할 것이고, 프로토콜의 성장에 따라 초기 토큰 구매(또는 마이닝)에 대한 수요도 비례적으로 증가하게 됨

  • 기존 런치패드 플랫폼들은 ①더 많은 수량의 토큰을 할당하거나, ②지갑당 참여 한도를 낮게 조정하거나, ③추첨 방식 도입을 통해 높은 수요(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음

<①번 방식의 장단점>

  • (장점) 토큰 구매에 성공한 사용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음
  • (단점) 장기적으로 건강한 생태계 성장에 있어 방해가 됨

<②번 방식의 장단점>

  • (장점) 적정한 수량만 판매함으로써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 가능
  • (단점) 참여자들이 형편없는 수준의 할당량을 받거나 아예 못받음

<③번 방식의 장단점>

  • (장점) 적정한 수량만 판매함으로써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 가능
  • (단점) 고래들의 독식 가능성, 계속된 확률 싸움으로 인한 연속 탈락자 발생 가능

파일론 스왑의 경우에도 선착순으로 토큰 세일이 마감되는 특성으로 인해 개인 투자자보다는 특정 고래나 봇이 물량을 쓸어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토큰 스왑(토큰 세일) 방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부가가치가 있다고 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음

4. 파일론스왑 vs 트레저리 스왑

① 파일론 스왑에서 트레저리 스왑으로 전환되는 것이 그래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

신규 프로젝트 토큰을 고정된 가격에 UST로 구매 가능하다는 점만 동일하고 다음의 차이점이 존재

  • (UST 원금 보장) 펀드에 예치한 UST에서 발생한 수익이 토큰을 고정가격에 구매하는 개념

  • (지불 대신 락업) 토큰 구매를 위해 UST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24개월 동안 락업이 되는 방식

  • (파일론 풀 방식) 파일론 풀 처럼 예치 수량 + 예치 기간에 따라 구매하는 토큰의 수량이 점진적으로 증가

  • (토큰 배분) 일시적으로 토큰이 배분되는 것이 아니라 MINE 스테이커 에어드랍처럼 주기적 또는 선형 방식으로 지급

  • (예치 수수료 지불) 사용자가 펀드에 예치하는 UST 수량의 일정 비율을 MINE토큰으로 지불해야 함 (예시 : 100 UST 예치 시 10 MINE 지불)

  • (포지션 종료) UST가 필요한 경우에는 포지션 토큰(DP토큰) 판매를 통해 포지션을 종료할 수 있음

② 파일론 풀과 트레저리 스왑은 무슨 차이가 있나?

  • (가격 및 APR) 파일론 풀은 프로젝트 토큰의 가격 변화에 따라 APR이 변화하나 트레저리 스왑은 고정된 가격으로 토큰을 구매하는 것

  • (프로젝트 수) 파일론 풀은 사용자 선택한 프로젝트의 토큰 파밍만 가능하지만, 게이트웨이 펀드는 해당 풀이 한 번에 여러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음

  • (포지션 중도 청산) 파일론 풀은 UST를 인출하고 싶은 경우에도 중도 인출이 불가(Psi 리퀴드 풀 제외)한 반면에 트레저리 스왑은 DP토큰을 통해 포지션 중도 청산이 가능

<본 포스팅은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디지털자산) 거래소 거래수수료 할인 가입링크 안내]

① 바이낸스(Binance.com) 가입링크 (거래수수료20% 페이백) : 바로가기
② 바이낸스 선물 가입링크 (1달간 거래수수료 10% 페이백) : 바로가기
③ 고팍스(GOPAX) 거래소 가입링크 (가입즉시 5,000원 원화 또는 코인지급) : 바로가기
④ 바이비트(Bybit) 거래소 가입링크 (거래수수료 15% 할인) : 바로가기
⑤ FTX파생상품 거래소 가입링크 (거래수수료 5% 페이백) : 바로가기
⑥ 코인원(Coinone) 거래소 가입링크 (거래수수료 10% 페이백) : 바로가기
⑦ 폴로닉스(PolonieX) 거래소 가입링크 (거래수수료 10% 페이백) : 바로가기
⑧ OKEx 거래소 가입링크 (110달러 리워드+40달러 수수료쿠폰) : 바로가기
⑨ 코인리스트(CoinList) 토큰세일 플랫폼 가입링크 (100달러 이상 거래시 10달러 상당의 BTC지급) : 바로가기
⑩ 후오비 글로벌 가입링크 : 바로가기
⑪ 후오비 코리아 가입링크 : 바로가기
⑫ KuCoin 가입링크 : 바로가기
⑬ Gate.io 가입링크 : 바로가기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

@donekim transfered 1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100.00%, voting power : 31.32%, steem power : 1890197.66, STU KRW : 1200.
@donekim staking status : 8001 KRWP
@donekim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8 KRWP (rate : 0.001)
What you sent : 10 KRWP (Voting Percent over 100 %)
Refund balance : 2.139 KRWP [59914937 - b7a17043b35db1814ab660d917b6e79cba705b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