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956 - 퇴근하면서...

in SteemCoinPan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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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쯤 퇴근하면, 하늘이 어두워져 있죠. 빌딩 후문으로 나와서 역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위 사진과 같이 길가의 바닥에 조명들이 켜져 있어요. 은은하게 올라오는 조명이 아름답죠. 이 빛들을 보면 마음이 묘하게 편안해 집니다. 퇴근할 때의 나름 즐거움이기도 하죠. 일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퇴근이 더 즐거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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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골목길에는 이처럼 많은 전봇대와 전선들을 볼 수 있죠. 반면 제가 살고 있는 신도시에서는 전봇대도, 전선도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신도시는 설계할 때부터 전선을 밖으로 노출하지 않고 지하에 설치하게끔 만들어진 거 같아요. 서울에서도 재개발된 지역에는 전봇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재개발은 점차 이루어질 것이고 전봇대 또한 점점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6월말이 점점 가까워져 오네요. 프로젝트의 끝이 점점 보입니다. 프로젝트 후반은 두렵거나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데, 다행히 심하지 않습니다. 잘 마무리될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느낌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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