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T 地獄 POOL
"나는 엔마아이"
"아직까지 내가 누군지 모르는 것 같아."
"문답시간을 준비했어"
"난 별로 상냥하지 않아. 그러니 두번 묻지말아줘"
1.지..지옥풀은 뭐야!
"지옥풀은 스팀코인판에서 사용되는 토큰이야.
난 그걸 모아 전부 지옥에 빠뜨릴 계획이야."
2.가..가입과 계약은 어떻게 하는거지??!
"네가 가진 SCT 토큰을 스테이킹 하고 내게 임대만 하면되, 나와 계약한 뒤 해지하게 되면 넌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해"
3.계..계약하고 싶어.. 하지만 내가 얻는건 뭐지?!
"네가 얻는건 지옥에 빠진 SCT 수량에 대한 너의 지분율만큼 보팅으로 지원 받을수있어. 하지만 큐레이션 수익은 분배하지 않아. 난 그걸 모아 다시 지옥에 빠뜨려"
4.그..대가라는게 뭐야!?
"계약시점부터 발생된 큐레이션 수익은 남은자들의 지갑속에서 영원히 헤매게 돼"
5.그..그렇다면.. 몇개를 원하는거야.?
"난 욕심이 없어. 최소 500 SCT 부터 최대 5,000 SCT 까지야. 중간에 지분을 높이고 싶으면 500 SCT 단위로 증가시킬수 있어. 물론 중간에 나가지 못해"
6.조..좋아.. 근데 이딴짓을 왜 하는거야!
"나와 지옥까지 갈 친구를 구할뿐..더도, 덜도 없어.
운영으로 내가 얻는건 하나도 없으니 말야"
7.어..언제까지 이런짓을 할꺼야!
"내가 진짜 지옥으로 빠지기전...이거나..? 또는.. 후훗."
8.주..중간에는 계약할 수 없어??.
"떠나면 돌아오지 않아. 친구들을 너무 기다리게 할순 없어."
"나머지는 네 결정에 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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