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필사] 일을 잘 맡긴다는 것 / 아사노 스스무 / P.166~227 완독!!

in SteemCoinPan •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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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 이시간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출간 즉시 베스트 셀러라는 책답게 읽기 쉽고 유용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 리더와 팀원 유형에 따라 접근하는 방식을 달리하여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공자"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논어에 따르면 공자는 모든 제자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제자 한 명 한 명의 성격과 재능을 파악하는 능력은 물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제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가르침을 줬다고 하는데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오늘 필사한 내용은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입니다. 사람들은 하루가 지나면 75% 가량의 정보를 잊어버립니다. 특히나 리더의 경우 자신이 지시한 것이나 말한 것을 자주 잊곤 합니다. 하지만 팀원은 다릅니다. 지시를 받고 반복적으로 업무를 하면서 기억이 오래가기 때문에 리더가 잊은 내용도 곧잘 기억하곤 합니다. 여기에서 두 사람간에 의견대립이 발생하는데, 보통 리더의 권력에 의해 팀원의 주장이 묵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불만과 불신이 생겨 다음에 리더가 지시한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능력있는 리더라면 자신이 지시한 내용도 잊지않고 기억함은 물론, 자신이 망각한 부분에 대해서도 솔직히 인정하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늦은 시간까지 잠 못 이루는 모든 분들이 평온한 주말 보내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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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퍼밖에 잊어먹지 않는다고?
브레인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