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에서 메가버스를 타고 런던으로

in SteemCoinPan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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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에서 런던으로의 이동은 메가버스를 이용했다.
23시에 출발하여 다음 날 7시 30분에 도착했다.

야간 버스는 교통비와 숙박료를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하다.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 여행의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다음 일정에 차질을 줄 수도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야간버스가 피곤한 것은 불편한 좌석 때문도 있지만, 두어 번의 경유지에서 승객들이 승하차로 어수선하여 깊은 잠을 잘 수 없다는 게 가장 크다. 게다가 혹시나 짐이라도 없어질까 걱정되어 정차할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것도 한몫한다.

에든버러 축제로 인하여 이용객이 많아서 그런지 임시 차편이 증차 되었다. 런던으로 가는 승객만 한 차에 모아두니 정차 없이 논스톱으로 가게 되어 덕분에 푹 잘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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