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일하고 있는 중 모르는 번호로부터 걸려온 전화

주차 중인 차에 사고를 냈다는 전화였습니다.
큰 사고는 아니라 상태를 보고 이야기하자는 내용이었는데, 회사인지라 직접 못 가고 와이프에게 부탁해서 확인했습니다.

범퍼에 기스나고 번호판이 찌그러지는 등 어쨌든 처리는 필요한 상황이라 상대방에서 보험접수를 해줬습니다. 오늘은 예약이 안 되서 내일 오전 예약을 했는데, 설연휴 전날 일찍 퇴근하는 것을 준비하던게 힘들 수도 있겠네요 ㅠㅠ

---

설 이벤트로 진행 중인 행운의 돌림판

왠지 조각보다는 강화석이나 경험의 고서가 더 잘 나오는듯;; 느낌적인 느낌일거라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대문을 만들어주신 @heeyaa35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