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이야기] 아이들 걱정은 끝이 없나봅니다.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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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타 맘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아이들의 자율에 맡기는 편이죠.
그래서 아이들 걱정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원하는 대로 살겠지 하는 믿음이 있었죠.

큰 애가 대학에 갔는데, 공부하기가 더 힘든가 봅니다.
말로만 들었는데, 미국은 고등학교에서는 놀다가 대학가면 공부해야 한는 말이 맞나봅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집에서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고, 가끔 공부 좀 해야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공부는 학교에서 충분히 했다고 하던 아이인데, 요즈음은 전화하면 항상 스터디하고 있다고 합니다.
괜히 안쓰러워 보입니다.

작은 아이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PT 를 받습니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지만 워낙 약한 아이라 처음이니 힘에 부치나 봅니다.
그것도 안쓰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no pain, no gain 이라 말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가 더 강해져야 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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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에서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이 나오다니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엄마의 그늘도 큽니다.
달팽이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