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이야기] 인생이 이긴 경기의 재방송이라면

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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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림픽 여자 배구 경기를 보느라 포스팅도 늦어졌네요.

나이가 들면서 육체만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감정도 약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설레는 감정, 심장 뛰는 감정을 즐겼었다면, 이제는 감당하기 힘들어지네요 ㅎㅎㅎ

아니면 살면서 경험이 많아져서 그런 건지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상황들때문에 너무 기쁘거나, 너무 안타깝거나 모든 감정들이 폭이 넓고 깊네요.
그래서 차라리 모른 척하고 외면하고 싶을 때가 있을 정도입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인생을 이긴 경기 재방송을 보는 것이라고 믿어라" 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긴 경기 보고 또 보는 사람이라 더욱 공감이 가는 말이었습니다.
이러면 인생이 얼마나 여유롭게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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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주 과하게 흥분했더랍니다.

너무나 즐겁습니다. ㅎㅎㅎ

네~ 너무 열심히들 해줘서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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