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 하락장에서는 판매가 부진한 것일까, 아니면 장르에 따라?

어제 나왔던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계열 Legacy의 땅은 순식간에 완판되었는데, 오늘 나온 것들은 아직 상당히 여유가 있네요.


우선 워킹데드.

  • "완판" 이 실제로 모든 게 다 팔렸다는 것이 아니라, 물량을 소수만 풀고 팔리고 나면 가격 올려서 좀더 풀고, 이런 방식으로 보입니다.

  • 위 "완판" 방식이 다른 NFT 세일에도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미란두스 배 관련 NFT들. 배와 항구 종류들이군요.




진짜 게임 데모도 제대로 안 나왔는데 이렇게 온갖 것들... 땅 배 캐릭터 농장 등등 먼저 팔고 있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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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이 실제로 모든 게 다 팔렸다는 것이 아니라, 물량을 소수만 풀고 팔리고 나면 가격 올려서 좀더 풀고, 이런 방식으로 보입니다.

이건 간잽이도 아니고 유저 우롱하는 수준아닌가요. 수요는 있지만 공급을 적게해서 펌핑후 최대 이익을 뽑으려는거면 정말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없는듯 합니다

얘들은 노드도 그렇고 NFT도 이렇게 파는 것 같습니다. 뒤로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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