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B] BLink(BLK) 상황이 안좋아보임

어제 팬케익, 버거, 베이커리 등에서 성황리에 모금된 BLink(BLK) 프로젝트입니다. 토큰 개당 0.01달러에 팔았는데, 선착순인데다 배정 물량이 좀 적었던 버거와 베이커리에서는 순식간에 마감되었고 그나마 1시간 동안 모집한 팬케익에서는 5:1 정도의 경쟁률로 물량 배정.

초기 좀 높은 변동성을 보였으나, 이후 1BNB당 2200BLK 정도로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팬케익에서도 총 유동성 제공된게 1백만달러 수준에 불과해서 실제로 거래한다면 가격 임팩트가 높은 편.

어제 모금 가격이 0.01달러, 1BNB당 2800BLK였으니 들어간 경우 토큰 가격 자체는 올라갔는데...




문제는 프로젝트 자체 진행현황입니다. 아직 주사위만 제공하는 상황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 프로젝트들의 경우 극초기 채굴하려고 몰린다고 들었는데, 어제 이후 BLK 토큰 채굴이 별로 안되었습니다. 10만개도 안 된듯.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일단 채굴효율이 너무 낮을겁니다. 이게 승률이 98.5%니까 1달러 걸면 평균적으로 0.015달러 날리는건데, 그러면서 채굴되는 BLK와 레퍼럴 수입(0.2%라고 하더군요) 정도를 고려해도 BLK가 0.01달러보다는 훨씬 높은 가격이어야 수지타산이 맞거든요.

채굴자들은 다들 계산해보고 들어갈텐데, 제가 대강 계산해도 0.02달러는 가볍게 넘어야 말이 될 듯 했습니다.

그러니 참여 자체가 줄었고 ...


뭐 트론에서 2년간 이미 프로젝트를 잘 진행한 곳이니 알아서 잘 하겠지만, 현재로서는 채굴효율 때문에 참여가 저조해서 뭔가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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