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as usual?

코로나 확진자수 가지고 그 쇼를 하더니...

정작 이제 몇십만명이 넘어가니까 손 놔버리는군요.

저는 확진자수는 그냥 참고만 하고 위중증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게 맞다고 보긴 합니다.

현실적으로 계속 틀어막아 봐야 결국 확산되는 시점만 늦추는 거니까요.

그냥 일상 생활 하면서 - business as usual - 다수가 한번씩 걸리고 지나가면 이제 자연스럽게 감기/독감처럼 되겠죠.

  • 근데... 제가 아는 걸 이거 관리하는 부서에서 몰랐을까요?

  • 대체 그럴거면 그동안 무슨 QR이니 시간제한이니 이런건 왜 한거지?

  • 왜 하필 2월부터 풀어서 3월 초 최고치를 매일 경신하게 만들지?


대선 전날인 오늘 30만 넘기며 역대 최고치. 내일은 더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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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호흡기 질환이라 막을수도 없죠.,엄청난 독감이라고 보면될듯.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독감의 일종이라고 하고 그에 맞춰 대응하면 되는데 대체 왜 이런 짓들을 하고 있는지...

저쪽애들 하는짓이 참 저쪽애들 같습니다...
국민들의 건강까지 담보로 자기네들 목숨 지킬려구.
진짜 나쁜애들.

그러게 말입니다... 아니 대체 왜 통행이나 영업제한, 개인정보수집을 한 건지 아직도 이해 불가.

다만 이게 근데 특정인이나 그룹의 특징인지, 아니면 여당의 특징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