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 "매진" 후 올라간 가격으로 다시 나오는 것 확인

갈라게임즈에서 합류가 발표된 Legacy 땅 판매에서 아래와 같은 공지가 있어서 기록해 뒀었는데요.

• "완판" 이 실제로 모든 게 다 팔렸다는 것이 아니라, 물량을 소수만 풀고 팔리고 나면 가격 올려서 좀더 풀고, 이런 방식으로 보입니다.

• 위 "완판" 방식이 다른 NFT 세일에도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건 판매 시작 후 금방 매진되었을 때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건 지금 상황. Ancient는 1개밖에 없어서 가격 변동이 있는건 GALA 가격이 달라져서일거고... 잘 보면 전에 매진된 이후 가격이 올라갔고, 그 가격에도 매진된 것들이 이미 좀 있습니다.

엑셀로 가격을 비교해보면, Ancient 구매에 필요한 GALA 갯수 상승 = GALA 가격 변화로 인한 변동 = +10% 이고, 다른 등급의 경우 약 25%~60%까지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몇 %씩 오르는지는 모르나, 아마 노드 판매할때 뒤로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것과 비슷한 방법을 적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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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란두스 배 관련 NFT들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머지는 가격변동이 크게 없는데, Caravel이 매진된 이후 (어제 봤을 때는 매진이었는데 다시 판매물량이 나왔군요) 가격이 뛰었네요.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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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게임 안나온 상태라 이게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몰라서 구매는 안하고 있는데요, 워낙 비싸기도 하고.

만약 생각 있으시면 갈라쪽은 진짜 선빵필승이 답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