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대하는 지도자는 어떠해야 하나?

in SteemCoinPan •  last year 

지도자의 자질과 능력, 정답이 없다. 이론으로 정립하여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라 본다. 상황, 인물, 방향 등의 고려 요인이 많기 때문에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조직은 크건 작건 평범하든 중요하든 지도자가 구비해야할 조건은 대동소이하다. 그 원리와 원칙은 동일하다 볼 수 있다. 많은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이 이것에 대해 많은 것을 언급하고 책을 저술하고 강연도 하고 있다.

이런한 관점에서 볼 때 지도자의 자질과 능력을 세 가지로 언급하고 싶다.
첫째, 정직해야 한다. 역사와 민족 앞에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둘째, 노블레스오블리주의 삶을 살아왔고 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삶이 누적되지 않는 인물을 지도자로 세워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과 제도 그리고 문화를 다 망가뜨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문제 해결 능력이 있어야 한다. 누구나 해결할 수 없는 난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혹자는 상황과 여건이 성숙되지 않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니다. 상황과 여건이 성숙되면 꼭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아무나 세워도 할 수 있다. 그렇지못하기 때문에 권력과 돕는 사람, 권세를 부여해 주는 것이다. 그걸 해결하라고 그러한 권세와 능력을 국민이 부여하는 것이다. 이래서안되고 저래서안된다고 핑계거리만 찾는다면 그런 사람은 지도자의 자리에 도전하면 안 된다.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했다면 겸허하게 그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용서와 양해를 구해야 한다.
그런 자격없는 사람을 세운 사람들도 책임이 있다. 누가 누구를 탓 하겠는가? 사람 보는 눈이 그것밖에 안 되는 자신을 탓할 수 밖에 없다. 만약 그렇다면 얼마나 억울한가! 잘못 뽑은 사람 하나 때문에 망가진 삶, 조직, 나라는 어떻게 복구할 것인가? 그것은 누구의 몫인가?

그 사람이 책임질 수 있다면 더 바랄나위가 없지만 책임을 질 수도 없고 책임을 진다 한들 흘러간 물을 되돌릴 수는 없다. 죽어 나자빠지는 것은 구성원이요 국민들이다. 그런 사례를 역사에서 많이 봐 왔다. 맹목적인 지지, 반대를 위한 반대, 역사의식의 부재와 왜곡, 삐둘어진 가치관에 기반한 결정이 많은 사람을 골병들게 한다. 말 같지 이유와 근거를 대며 결정하는 그 결정이 여러 세대를 병들게 할 수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 보궐선거에서 우리의 리더를 세울 것이다. 어떤 기준으로 그 사람을 지지할 것인지 하늘을 쳐다보며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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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그러셨어요 누가 그랬더라.. 멍청이와 머저리의 대결이라고 의욕을 잃고 있습니다 ㅠㅠ 좋은 대통령을 찾는건 꿈일까요...?

지도자도 천운을 타고 나야 하나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이 후보라는게 가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