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카페

in SteemCoinPan •  10 months ago  (Edited)

지인과 오랜 만에 카페에서 차를 마셨다. 지인 사준 식사를 하고 카페로 이동하여 카페 내부가 꽃과 아담한 식물로 가득한 곳에서 차를 마셨다. 기호가 비슷한 지 둘 다 자몽으로 주문했다.

지인은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다. 오랜 동안 준비하여 들어간 곳에서 수년째 일하고 있다. 계약직으로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근무를 연장하고 있지만 그곳도 정년이 있다. 그전에는 육십이 넘어도 연장하여 일을 할 수 있었지만 정부의 일자리 정책 변화로 그것도 여의치 않는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고민이 많다. 같은 직원들 간의 보이게 보이지 않게 갈등이 있는 모양이다. 그 갈등이 업무 이외의 일이다보니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업무만 집중하면 좋으려만 그렇지 않는 요소로 인하여 힘들어 한다. 원래 그렇다. 업무 그 자체보다는 업무 이외의 일로 인하여 더욱 힘들어 하는 측면이 있다. 아마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어느 직장이나 직장생활의 애환이 있다. 하하호호 하는 것 같지만 말못할 나름의 사정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것을 극복하며 나가는 것 뿐이다. 그 지인을 응원하고 힘을 더한다. 일할 맛 나게 하는 요소 중 가장 큰 것 중에 하나가 직장 장의 리더십을 빼놓을 수 없다. 그 리더십에 그 모든 것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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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님을 응원합니다.
직장의 스트레스는 일보다 옆 사람들로 인해 받는게 더 많지요.
본인들 일만 하면 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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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cafe! But too few customers! Too cold to get out of hou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