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레이트와 마이닝

in SteemCoinPan •  12 days ago 

해쉬레이트

해쉬레이트라는 말을 주에 한두번은 듣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를 보유 하신 분들, 블록체인 엔지니어, 혹은 채굴하시는 분들이 종종 쓰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대략 ‘채굴할 때 쓰이는 효율”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고, 궁금해서 찾아보면서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주 짧은 이해로는 해시레이트는, 연산처리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해시의 속도라고 되어 있습니다.
해시레이트는 단위 시간 당 채굴의 성공량으로 측정되는 결과적인 지표 값입니다.
해시레이트가 높다면 채굴 성공비율이 높아져서 채굴이 많이 될 것입니다. 해시레이트의 개념은 PoW 합의 알고리즈을 사용하는 암호화폐에 적용됩니다.

해시레이트를 높이기 위해서는 채굴장비를 많이 사용하거나, 혹은 채굴장비의 성능을 높여야 합니다.
채굴장비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그래픽 카드를 오버클럭 하는데 무조건 오버클럭 한다고 성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정한 수준의 오버클럭이 있는데, 채굴을 위한 적절한 수준의 오버클럭을 해주는 채굴 지원 및 채굴 솔루션 제공 업체들이 있습니다.

암호화폐 채굴업체

지난 11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사들이면서 공급량대비 수요량이 훨씬 초과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채굴업계의 앞으로의 전망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천개에 달하는 채굴업체들이 있는데, 중국이 채굴 물량이나 채굴업체 숫자에서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해시넷에서 나오는 짧은 소개를 보더라도 글만으로도 규모나 그 집중도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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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넷

2018년도 암호화폐의 하락시장에서, 상당히 많은 채굴업체들이 채산성 악화로 사업을 포기하고 채굴장비를 저가에 매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사는 당시 상당한 이슈가 되어 뉴스에도 여러번 보도 되었고, 암호화폐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부분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이슈였습니다.
현재 암호화폐 채굴회사 및 거래소 출신들이 중국의 부호 대열에 상당 수 들어있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입니다.

채굴을 위해서는 채굴장비를 구매하여 채굴하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들이 있습니다.
전통사업 기준으로 보면 일종의 OEM 과 같은 방식입니다.
해쉬를 판매하여 채굴을 대행하는 클라우드 마이닝이 있고, 마이닝풀과 같은 일종의 채굴조합을 이용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클라우드 마이닝은, 현재 스팀의 UPVU, LGT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고, 마이닝풀은 보팀조합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전기료가 저렴한 중국이나 북유럽에 많이 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마이닝 회사중 하나인 제네시스 마이닝은 홍콩 소유로서 아이슬란드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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