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자, 남은 자, 들어오려는 자

in SteemCoinPan •  8 days ago 

몇개월 사이에 많은 직원들이 나갔다.
이직은 어쩌면 정상적인 현상일 것이다.
요근래 회사가 비정상적 상황에 직면하자, 구명보트를 가지고 있는 자들은 제 살길 찾아 갔고, 나같은 노땅?은 새고있는 선박을 고치고 있는 것이다.
이 와중에 그마저 간절한 마음으로 들어오려는 자들이 있다.
오늘 9시부터 11시까지 팀 경력직 면접이 예정이 되어 있다.

잘 버티던 우리팀도 이틀전에 이직의사를 밝힌 직원이 나타났다 ㅠ
그 직원도 불과 몇년 근무안한 경력직이었다.
그 직원 입장에서는 우리 회사를 계단삼아 더 높은 곳으로 가는 최적의 의사결정을 한 것이리라.

팀에서는 경력직 2명, 신입 1명을 뽑을 예정이다.
개인적으로는 경력직보다는 신입을 더 선호한다.
경력직은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솔직히 이번에 들었다 ㅠ

경력직 입사원서 꼼꼼히 읽어보고 실무자 인터뷰때 질문할 사항 정리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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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5년전에 입사할때만 해도 이직은 정말 큰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것이다. 한 회사에 뼈를 묻는다ㅡ 이런 생각들이 있었는데 요즘 젊은 직원들은 이직을 아주 쉽게 잘하더라구요. 한 곳에 오래 머물려하지 않으려고 해서 일까요 아니면 이제는 자기 스타일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곳에 인내심을 쓰기 싫은것인지.. 저도 노땅 같습니다ㅡ ㅠ ㅋㅋ

한달전 계약직 서무로 들어온 여직원 엄마가 저하고 동갑이란 얘기 어제 듣고 깜놀했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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