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가 미국 SNL(Saturday Night Live)에 소개되었다

in SteemCoinPan •  7 months ago 


가장 인기 있는 키워드를 반영하는 미국의 세터데이 나잇 라이브에 NFT가 소개되었다.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미국 재무부 장관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고, 에미넴도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선 NFT가 버블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많다. 최근 디지털 자산 아티스트 'BEEPLE'이 만든 300메가바이트의 JPG 파일이 삽입된 NFT는 미국의 유명 경매 회사 크리스티에서 약 780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예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적어도 이 NFT가 780억에 낙찰됐다는 것은 무언가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마 다수가 이 생각에 공감할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왜 NFT가 이렇게 비싸게 거래되는지 이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노래는 스트리밍 플랫폼 또는 유튜브에서 쉽게 감상하고, 녹화된 콘서트 영상도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술 작품은 구글에 검색만 해도 수천만 장에서 수십만 장의 사진이 공개되어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암표를 구해서라도 좋아하는 연예인 콘서트장에 가고 팬 사인회에 간다. 그리고 일정 기간 공개되는 명화를 관람하기 위해 수시간 비행기를 타고 미술관에 방문하곤 한다. 물론 모두 인터넷에서 쉽게 감상할 수 있음에도 말이다.

대다수의 사람은 남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 한다.(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다)

우리의 일상에선 기성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딜 가나 똑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에서 원본, Origin, 희소성과 같은 키워드는 대중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최근에 NFT를 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NFT는 2021년에 들어 새롭게 탄생한 키워드가 아니다.

그리고 NFT는 대단히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민트베이스(mintbase) 같은 플랫폼에서 쉽게 누구나 NFT를 발행할 수 있고, 오픈씨(Opensea) 같은 마켓 플레이스에서 NFT를 거래할 수 있다.

오픈씨에서 거래되고 있는 NFT이다.

사실 아직도 저걸 왜 사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우려되는 것이 많다. 네이버에서 "NFT"만 검색해도 이제는 많은 자료가 검색되고 미디어, 뉴스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되었다. 둘러보면 잘못된 정보도 많다. 부디 투자에 주의했으면 좋겠다. 모든 NFT가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가치라고 말할 수 있나 싶다. 나는 NFT가 아무리 원본이고 세상에 하나뿐일지라도 아날로그 원본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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