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defi에 대해 이야기하다.

in SteemCoinPan •  last month  (Edited)

오늘 엄마랑 defi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defi를 코인은행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은행이많은것처럼, 코인 은행들도 많다. 은행에 현금을 맡기듯이, 내가 갖고 있는 코인을 맡기고, 코인은행에 맡기고 수익을 나눠갖는 것이라고 말해드렸습니다. 10%-20% 연이율은 우습다고 말해줬었죠. 난 이제 적금안한다고.

은행은 예대마진 수익을 다 갖는다면, 이 블록체인 은행들은 홀더들과 나눠갖는다고. 그렇게 만들어진 애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설득이 어려웠던건, 그 코인은행을 어떻게 믿냐라는거였습니다. 이렇게말해줬는데요. 블록체인에 기록된 코인은행들은 사전에 정의된대로 동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든사람도 자기맘대로 돈을 빼갈수없다고 말해드렸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까지 땅 못샀고 집 못샀고, 주식 못샀고, 코인 못산걸 후회했다면
defi에 돈을 못넣은것을 후회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하게 됐네요.

defi가 더 성숙해져야하는것도 맞는것 같아요. 처음부터 한탕할 생각, 빼갈생각을 하고 만들어진 defi가 생길수도 있고요. 코드 audit이 완벽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미래엔 점점 검증된 defi들이 더욱 많아질거라고도 생각합니다.

유니스왑만 봐도 대기업이 만든게 아니지만, 엄청난 돈들이 들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블록체인이고, 스마트컨트랙트 덕분이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는 은행에 적금하듯이 defi(코인은행)에 돈 넣는 일이 자연스러워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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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를 '코인은행'이라고 하면 일반사람들이
제일 알아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명은 너무 어려워요.ㅋㅋ

네 ㅎㅎ 코인은행 이해하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