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장

in SteemCoinPan •  last year 

일을 마치고 두시경 잠이 들었는데 모기 윙 소리에 다섯시에 깨서 모기와 사투를 벌이느라 일곱시에 아덜오퐈 기상할때까지 못잤다.

처단하지는 못한채 아덜오퐈 발뒤꿈치 두방을 내어주고 말았다ㅠㅠ

자면서 발을 긁는데 좀 많이 귀여웠다.

나는 모기가 잘물리지도 않지만 물려도 부어오르거나 가렵지 않다.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냥 윙 거리는게 싫어서 잡아죽이지 물리는거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편이다.

아덜오퐈도 이 체질을 물려받으면 좋겠지만 아직 알 수 없는 노릇이니 예방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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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둔 앵앵 밴드를 아침부터 방에 뒀더니 허브 향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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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리원언니가 선사해준 모기장을 폈다.

아덜오퐈는 텐트마냥 신나하다 열한시가 넘어 잠이 들었다.

아덜오퐈는 밤중 모기에서 해방 될거 같다. 너무 다행이다

@vaccteria 고마워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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