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세월호 참사’로 또래를 잃었다고 말한 대학생 김채린(25·여) 씨는 반복된 참사라는 점을 지적했다. 김씨는 “몇 년 주기로 어린 학생들이 참사를 당하는 일이 생긴다”며 “친구의 친구거나 학교 동문인 경우가 많다. 너무나 가까이에서 벌어져 내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한 스포츠를 한 것도 아니고 도심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형식적인 안전교육이 아니라 근본적인 사회의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21102100050349
‘참사 靑이전 때문’이라던 남영희, 녹취록 올리며 “이게 나라냐”
https://v.daum.net/v/202211020954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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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울면서 뛰쳐나가” “8년만에 다시 또래가…” 눈물의 캠퍼스 [이태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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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성수대교 땐 총리 사의 표명·서울시장 경질…尹 답해야”
https://v.daum.net/v/202211020943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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