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 주식이 1시간 후 폭등했을 때

in SteemCoinPan •  4 months ago 

내가 판 주식이 1시간 후 폭등했을 때

사실 이럴 때 멘탈을 잡기란 무척 어렵다. 그저 ‘신이 나한테 너무하시네’라는 생각이 들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며칠은 불면증에 시달릴 것이며 한동안은 주식 창을 쳐다보기도 싫어질 것이다.

먼저, 일단 절반의 성공을 축하하자. 내가 보유했던 주식을 손절을 했건 익절을 했건 간에, 매도 직후 폭등했다는 사실은 적어도 종목 선정에서는 정답을 맞혔다는 것이다.

둘째, 때로는 그 주식을 다시 사야 한다. 매도한 당일, 내가 판 가격보다 비싸게 다시 사는 것은 지성인이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이러다 다시 상투를 잡고 손실을 볼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매도 직후, 다시 추격 매수하는 경우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억울하고 아쉬운 마음에 감정과 욕망에 휘둘려 매수한 경우, 두 번째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냉정하게 이 종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재평가하고 매수한 경우다.

셋째, 중요한 건 누적 수익률이다. 주식투자는 몇 년에 걸친 마라톤이지 단판 승부가 아니다.

넷째, 웬만하면 장기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고수들은 승률이 높기에 매매 횟수가 늘어날수록 수익이 나겠지만 초보들은 가급적 매매 횟수를 줄여야 손해를 덜 본다.

<<살려주식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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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이다 322원에 판 사람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속이 타들어갑니다^^(1500만원 어치였는데... ㅋㅋㅋㅋ) 제 복이 아닌가 보죠 ㅋㅋ

엑시 5천원에 사서 만 원에 팔았어요 ㅎㅎㅎㅎㅎ

앜.. 저보다 낫네요 ㅋㅋ 저는 본전치기... 익절은 항상 옳습니다 ㅋㅋ

살려쥬세요 1-4번 반복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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