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BUSD, USDT)을 이용한 VENUS 채굴

in SteemCoinPan •  6 month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고양이가 아닌 코인으로 글 쓰는 knight4sky입니다.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

사전 지식으로 VENUS coin, BSC 관련 사항은 도네님 글을 참조 해 주세요.

이미 알고 계시면 패스하고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예금과 대출에서 예금 이율이 대출 이율보다 낮으므로 대출받아 예금하는것은 바보짓입니다.

만약 대출도 이자를 내는것이 아니라 이자를 준다면? 그럼 대출받아 예금해서 무한 증식 해야죠. ㅎㅎ


그런데...

찾아보면 그런곳이 있습니다. ㅎㅎ

그 중 하나인 Venus에선 현재 대출이자가 플러스 입니다.

Venus는 BSC Lending service입니다.




진짜인지...

예금과 대출 이자를 살펴보겠습니다.

  • 예금

  • 대출

둘 다 플러스 즉 돈을 준다 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코인 자체로의 예금이자와 대출 이자를 비교하면 대출이자가 더 큽니다.
(Supply와 Borrow 비교)

따라서 순수한 이자로는 손해인데...

예금 및 대출에 대해 XVS 토큰을 배분 해 줍니다.

대출 이자(9.83%)보다 받는 XVS의 값어치(11.56%)가 더 크면 대출을 하고도 이익이 나는 상태가 생기는거죠.


리스크는...

XVS의 값어치가 떨어져서 대출이자쪽이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바뀌는 것 입니다.

마이너스로 된다해도 대출이자가 예금 이자도 마이너스로 만들 정도로 떨어지지만 않으면 당장 손해는 아닙니다.


그럼 계산 해 봅시다.

계산하기 쉽게 100을 맡기고 XVS를 포함한 이율로 예금 담보로 60%대출을 하고 재 예치를 반복 해 봅니다.

약 40% APY를 보이네요.


기존에는

Venus에서 BUSD를 담보로 VAI를 발행하고 이것을 VAI-BUSD 쌍으로 유동성 공급해서 Cake를 구웠습니다.

현재 VAI-BUSD 유동성 공급 APY는 35%로 Cake 활용보단 Venus 자체에서만 굴리는게 더 이율이 높습니다.



코인 상승기에...

기존 보유코인 보유자가 판매/유동성 공급이 아닌 수량 변동 없는 투자처로는 Lending service가 좋은것 같습니다.

단 이러한 Lending service 이용시는 이율등을 수시로 확인 해 봐야 합니다. 은행처럼 넣어놓고 한동안 잊어버리는 상황은 안됩니다.

그리고 수익율은 현재 기준으로 최대 효율로 계산 한 것이기 때문에 더 낮을 수 있습니다. ㅎㅎ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투자는 본인이 잘 확인 해 보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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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잘 읽었습니다 스테이블 수익률이 꽤 높군요^^
이자로 받은 xvs 는 매일매일 다시 스테이블로 현금화 하나요?

전 거버넌스 토큰은 신뢰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이것 뿐 아니라 모든 DEFI 보상 토큰은 기축이나 페깅 코인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비너스 랜딩서비스는 얼마동안 투자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지 매일매일 급등락을 반복하는지 궁금합니다.
BSC 이전 ETH Defi 는 수수료 써가며 높은 수익률 쫒아다니다 금방 수익률이 폭망해서 별 재미 못봤거든요.
물론 BSC 는 수수료가 작지만 그동안의 경험담을 듣고싶네요 ^^

전 거의 이오스나 트론에 있었고... BSC는 며칠 안 됐습니다. ㅎㅎ

바낸 관련은 거래소 내부 시스템 이용했지 외부는 사용 안 했거든요.

새로운 시스템 소개 받고 이것 저것 테스트 해 보다가... 설마 하고 재 담보를 넣었는데 되더군요.

트론의 SUN이나 연어나... 이오스 박스 돌핀 등등 다 수익률이 쭉쭉 떨어져서...
BSC도 수익률이 유지할 것 같진 않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지금 Venus의 수익율은 XVS의 현재 가격 조건이고... 이 가격이 조금만 떨어져도 수익율은 확 낮아지니까요.

수익율은 떨어져도 원금 보장만 되면 유동성 공급보단 나아 보이긴 한데...

매일 확인하며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철수 해야죠.

네~ 답변 감사해요

@redmind2 님이 스판검색을 통해 @knight4sky 님의 글을 선택했습니다.
@redmind2 님의 검색 만족도 평가 점수는 5 입니다.

knight 님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비너스 청산 기준이 60%인데, 같은 코인으로 스테이킹-대출을 반복하면 전혀 청산의 위험은 없는 건가요?
뭔가 함정이 있어서 대출시 갑자기 청산이 된다던지 하는 경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 있긴 있네요.
비너스 텔레방에서 답변 받았는데 우문현답이었네요...
어쨌든 대출이자가 발생하고, 채굴되는 비너스랑 별개로, 이자가 쌓여서 60% 가 넘으면 청산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