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때는 어린왕자 이야기를 그대로 놓았겠지 하고 본 영화네요...
어린왕자에 나온 이야기중 이장면이 좋았죠.
전반적인 즐거리는 여기나오는 소녀는 엄마의 일류가되게 하려는 목표로 스케줄이 꽉차여있죠
원래 부모들은 성공을 위한 교육으로 양육하죠..
이렇게 스퀘줄을 짜놓으면 정말 힘들거예요..
그러다가 옆집에 있는 할아버지에게서 보게된 어린왕자 기록..
이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어린 왕자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 할아버지가 어린왕자에서 나오는 조종사였지요..
미친 노인인줄 알았는데..
같이 하게 되고 이 할아버지는 어린왕자를 찾아 가려고 합니다.
비행기를 만들어서..
결국 떠나게 되지만,
어린 왕자는 청년이 되어 있지요..
그리고, 세상은 바뀌어 있어요..
한순간 장미를 보면서 슬퍼하기도 하고요..
일단 원작소설에서 이렇게 설정해서 풀어가는 것이 나름 재미있고..
순수한 느낌이 드는 영화네요..
영화를 보면서 어린왕자가 성인이되어 변한 모습과 어린왕자라는 이야기에서 돌아간 다음에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후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풀어간 영화네요..
볼만한 영화같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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