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조금 더 여유가 생길지 ~~~

in SteemCoinPan •  2 months ago 

이러다 정말 일을 못 떠나보내고
일과 함께 영영 같이 살게 되겠습니다.

사정을 알 리 없는 친구나 지인들은 일에 욕심이 많다
하고, 좀 쉬엄쉬엄 하라고 퉁박을 일삼으니…..
그러자니 반복해 듣는 이 속이 편할리 또한 없고,
점차 가족들 마저도 이해가 안되는 사정에 이르러
무언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결심과 함께

몇차례 실행 전략으로,

  • 지방으로 거처를 옮겨 서울을 떠날까?
  • 일의 가짓수를 줄이면서 과감하게 권한을 위임해 직원들을 부려 먹을? 각오도 다져보고,
  • 아예 두문불출 일의 속세를 떠나 몇 일씩 틀어 박혀 있어보기도 하고,

그러나 고작 5~7일 후면 도로 제자리에~~

/////

어릴적 동무들을 만나서 수다와 곁들여 혼이 나는
시간을 몇 차례 가져 봤습니다. 각자는 아직도 일선에 크고작은 일에 매여 살지만 수십년지기 친구들이라 정말 진심으로 애정어린 마음으로 서로를 염려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작 사십년도 넘는 지기 친구들의 모습을 담기는 어렵고 애꿎은 꽃들을 세워둡니다.

9B2B1F85-2A92-4067-B4A2-B552BDCB71D9.jpe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leemikyung transfered 1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0.95%, voting power : 58.17%, steem power : 1833827.78, STU KRW : 1200.
@leemikyung staking status : 200 KRWP
@leemikyung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0.2 KRWP (rate : 0.001)
What you sent : 10 KRWP
Refund balance : 9.8 KRWP [56827277 - 65d14b7ee02371d307b4463cc1914fe5313ec37f]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