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어린이날)의 영화 [미국-다우트(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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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는 명불허전, 메릴 스트립의 영화는 고민 않고 보는 편이지만, 메릴스트립이 알로이시스 수녀님으로 명연기를 펼치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1964년 브롱크스의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를 배경으로 늘 활기에 가득한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분)님이, 한결같이 잘못을 분명하게 가르고 공포와 징벌로 아이들을 다스리는 교장 수녀님 사이에 벌어지는 사람의 심리, 인간속에 자리하 의심과 그 의심을 확신하면서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본성을 살펴볼 기회가 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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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인공 알로이시스(메릴 스트립 분)수녀님에 의해 한치의 빈틈도 없이 이어지던 학교의 엄격한 관습을 지키고, 이에 맞서며 새로운 시도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플린 신부님이 펼치는....당시 지역 사회에 급격히 퍼지던 정치적 변화의 바람과 함께 학교도 첫 흑인 학생인 도널드 밀러의 입학을 허가하나 희망에 부푼 순진무구한 제임스 수녀(에이미 아담스 분)는 플린 신부가 도널드 밀러에게 지나치게 개인적인 호의를 베푼다며, 죄를 저지른 것 같다는 의심스러운 언급을 하면서 상황은 극적으로 전개됩니다. 이때부터 알로이시스 수녀는 도널드 밀러의 어머니를 통해 그 가정의 숨겨진 진실이 폭로되고 결국 이를 계기로 플린 신부를 학교에서 쫓아내려는 계획을 실현됩니다. 자신의 도덕적 확신 이외에 단 하나의 증거 하나 없이, 알로이시스 수녀는 교회를 와해시키고 학교를 곤란에 빠트릴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플린 신부와의 은밀한 전쟁을 치러내고, 결국 플린 신부님의 오히려 승진 전보발령 등의 과정을 통해 모든 일이 인간의 본성 그 밑바닥 어딘가에서 솟아오른 어리석은 ‘의심’에 의해 망가져 버린 관계, 신앙, 신뢰, 자신에게 회한하며 알로이시스 수녀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막을 내립니다.

수상내역
2009
15회 미국 배우 조합상(영화부문 여우주연상)
14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여우주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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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같은 제목의 연극이 있었던 사실도 이제야 늦게야 됐습니다.
출연 : 김혜자, 박지일. 윤다경, 우명순
일시 : 2006.12.5(화)~12.14(목)
리바이벌 공연
출연 : 박정수,서태화,차유경, 문수아, 김미란
일시 : 2015. 3.26-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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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u curate 2

집중하여 볼 만한 영화지요,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은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였지요.
좋은 배우인데 말입니다.
미션 임파시블이 마지막 영화였을 겁니다.

i wanna see this moive too.Amy Adams i like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