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yield]암호화폐 투자를 위한 웹3.0 필수 기본용어 파악#2 롤업, 폴카닷, 코스모스, 각종 프로토콜의 정의와 사용 등

in SteemCoinPan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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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업(Rollups)

롤업은 네트워크안에서 발생한 활동에 대한 컨트랙트 수수료를 낮추기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입니다. 롤업은 이더리움의 초기설계 문제로 직면한 스케일링 문제와 관련있습니다. 이더 커뮤니티는 본질적으로 거래비용보다 네트워크 분산화를 우선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인해 이더네트워크에서 많은양의 거래가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 비용은 치솟게 되어있습니다. 롤업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트랜잭션을 제거하고 이를 계산한 후 체인에 반환 및 확인이 가능한 패키지화 하여 롤업하도록 설계된 별도의 네트워크입니다. 아비트리움(Arbitrum)과 옵티미즘(Optimism)을 포함하는 옵티미스틱 롤업과 Looping, zksync와 같은 영지식 롤업은 주요한 롤업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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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Polkadot)

폴카닷은 다양한 블록체인의 연결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파라체인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파라체인은 상호 작용하는 공유보안, 합의 및 교차 체인 상호 운영을 담당하는 릴레이체인을 포함합니다. 폴카닷의 목표는 확장 가능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차세대 웹을 위한 안전한 생태계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누구나 특정한 목적을 위해 파라체인을 런치할 수 있고 이것들이 완전한 상호 운용되도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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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Cosmos)

폴카닷과 유사한 코스모스는 블록체인간의 연결을 지원하며 스스로 '블록체인 인터넷'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들 프로젝트에 대해 기억해야 할 점은 단일 프로젝트를 구현하려는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된 블록체인과 디파이 프로토콜을 구축할 수 있는 도구와 상호운용성 기능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한다는것 입니다. 코스모스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인터넷 블록체인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IBG)는 코스모스 에코시스템안에서 블록체인간의 상호커뮤니케이션을 매끄럽게 합니다. BNB체인, 테라 등 수많은 블록체인들은 독립적이지만 코스모스 생태계 내에서 상호운용이 가능하도록 구축되었습니다. 코스모스는 팬케이크스왑, 앵커와 같은 잘 알려진 디파이 프로젝트가 구축되는 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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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과 어플리케이션

프로토콜과 어플리케이션은 디파이가 실제로 작동하는 장소로, 매우 중요한 매커니즘입니다. 컴퓨터 과학에서 프로토콜은 컴퓨터 간에 데이터가 어떻게 전송되는지에 대한 일련의 규칙입니다. 예시로 데이터가 네트워크 주변에서 이동하는 방식을 정의하는 인터넷 프로토콜과이 있습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는 스마트 계약이 작동하는곳으로 네트워크 내에서 특정 목적을 수행하는 규칙을 정의합니다. 즉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상에 존재하며 웹 어플리케이션이 동작하도록 존재하는 백앤드 로직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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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ding & Borrwing

담보&대출 프로토콜들은 자산을 빌리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자산을 대여해주는 프로토콜입니다. 보통 대출자는 대출수수료를 내고 담보를 맞긴 유저들은 그에대한 수수료를 받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담보&대출 프로토콜로는 메이커다오, 컴파운드, 아베가 있습니다.

자산관리(Asset Management)

전통금융에서 자산관리회사의 역할은 고객의 자금을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의 성장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블록체인에서 자산관리 프로토콜은 예금을 받고 제공되는 일드파밍의 보상을 다른 프로토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가장 잘 알려진 프로토콜로는 Yearn Finance가 있습니다.

CEX, DEX

거래소는 말 그대로 사용자들이 그들의 자산을 다른 자산이나 명목통화로 교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전통금융에서는 나스닥이나 뉴욕 증권거래소가 있습니다. 중앙집중형 거래소(CEX)와 분산형거래소(DEX)의 차이는 보관장소의 차이입니다. 코인베이스나 바이낸스와같은 중앙집중형 거래소에서 교환하기 위해서 유저들은 우선 거래소에서 통제하는 계좌에 자산을 예치해야만 통화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전통적인 은행처럼 거래소가 유저의 예금에 대한 접근성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분산형거래소의 경우는 자산을 보관하는 주체가 없기때문에 유저들이 자신의 자산을 항상 제어할 수 있습니다. 대신 분산형거래소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유동성 공급자들이 필요하며 이를위해 유동성풀을 만들어 제공자들에게 일정비율의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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