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감성 : 소풍, 추억을 넘어 로망이 되고 있는 소소함

미국과 유럽 단일국가에서 하루 확진자가 4만명씩 나오고 있는 무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앞으로 또 어떤 병마들이 나올지 알수 없기에 과거의 소소했던 일상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예상밖 강탈에 아쉬움이 배가.

사람사이의 거리를 두고 외출 자제를 권고받는 시절의 디스토피아적인 현실이 안타깝다면 잠시 밝은 분위기로 전환이 필요한 것도 같아요. 그렇다면 충전이 필요한 휴일에 귀요미 밝은 음악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소풍 - 작사/작곡 : 김진희, 노래 : 알로하지니

매일 반복되는 하루 지겨워지면
하던 일은 잠시 그만
이젠 여행을 떠나보자

.

좋은 사람들과
사진 찍기 하며
오늘 하루 신나는 추억 만들어보자

..

푸른 산도 좋아 시원한 바다 좋아
잊지 못할 우리들의 피크닉
떠나보자 어디든 가자

알로하지니 김진희님은 2018년 이곡 소풍으로 데뷔하신 싱어송라이터이십니다. 하와이의 정신 알로하 스피릿을 담고 싶었다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

그쵸 꼭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에잇 산이나 바다로 가보자 하는 결단이 있지는 않습니다. 일요일 하루만큼은 단지 2~3시간만이라도 돗자리에 김밥 그리고 책한권 들고서 좋은 사람과 함께, 소소해도 즐거운 소풍길이 가능.

그러나 도심 한가운데 살수록, 바이러스 창궐이 드세지는 기사가 나올수록, 점점 더 과거 일이자 한편의 로망으로 멀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 이에 알로하지니님이 우쿠렐라를 곁에서 딩가딩가해주시니 잠시 마음이라도 덩실덩실

눈을감고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을 세포하나하나 느끼면서 모드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명상고수님의 말씀은 여전히 너무 높은 경지의 이질감이 느껴지고, 큰마음 먹고 소풍을 떠나자니 이래저래 안타까움이 커지는 것 같네요.

잠시 이 열망을 꾹꾹 기록으로 남기고, 집안의 식물들에 물을 한번더 주면서, 밝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하루를 보내야 할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아쉬우니 슬며시 소풍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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