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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이야기] #쉼표 : SCT Swap 환전율/수수료 갭

SCT스왑 시스템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몇일전 스팀의 급등 국면에 갑작스럽게 SCT와 KRWP의 스팀출금 수요가 몰렸던 시점이 지나고 SCT의 반감기에 대한 기대와 엔진내 대형매수호가가 등장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 중

다만, 스왑을 이용하다보면 살짝 애매한 점이 있는데 바로 환전율/수수료 갭부분입니다. 재개공지에 따르면 환전시 수수료가 3% 부가(2%는 유동성 공급자 1%는 운영팀에게 귀속)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래 환전율은 교환비/0.97 인데 수수료부분을 차감하여 환전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SCT=>STEEM으로 갈때와 STEEM=>SCT로 갈때의 교환비 갭이 10%이상이나 차이나는 부분이 살짝 갸우뚱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 1,000 SCT를 스팀으로 환전하면 194.427스팀(환전율 194.427/1,000= 0.194)을 받게됩니다. 수수료를 차감하고서니 원래는 0.194/0.97 = 0.20044였다는 부문으로 이해했습니다.

SCT스팀환전.png
출처:SCT SWAP

그런데 수수료 차감전 환전율인 200스팀으로 SCT를 매입하려고 하면 891.175 스팀밖에 구입(200/891.175=0.2244)이 되지 않습니다. 수수료 차감전 환전율은 0.2244/0.97 = 0.231로 적용되는 셈입니다.

스팀SCT환전.png
출처:SCT SWAP

물량의 공급이 많은 쪽/한번에 많은양을 시도시 불리한 환전율이 적용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10스팀으로 해도 양방향 수수료갭이 여전히 발생)

현스왑풀내 양 통화 공급량(SCT,STEEM)이 고정된 상태에서 SCT=>STEEM으로 가려는 환율과 STEEM=>SCT로 가려는 환율의 차이가 수수료 차감전(0.194 vs 0.2244)이든 차감후(0.20044 vs 0.231) 든 13~15%나 갭이 발생하는 것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이는 SCT외 KRWP도 동일했습니다.)

혹시 설계팀에서 가능하시면, 양방향 갭차이에 대한 설명을 더해주시면 보다 원활한 스왑체제 이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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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며 잘 배우고 갑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다는~~
즐거운 연휴되세요

아이구~ 카카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sct를 스팀으로 스왑하려면

(1)sct-krwp 스왑풀을 사용해서 에스시티를 krwp로 스왑한후,
(2)krwp-steem 스왑풀을 사용해서 krwp를 steem으로 스왑하게 됩니다.

그리고 2개의 풀간에는 대부분의 경우 수요와 공급의 차이로 인해 시세간의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이 원인이지 싶습니다.

아~ 아마도 sct/steem 유동성 참여자의 손익보전과 풀의 지속가능성 때문인지, 두번의 스왑을 거쳐서 sct-steem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었네요.

sct와 krwp등 생태계 보유토큰으로부터 스팀으로 out할 때의 수수료보다 스팀으로부터 in할때의 수수료가 13~15%나 차이가 나는 부분이 일견 애매했습니다. 두번 수수료를 거친다 하더라도 0.97*0.97 =0.9409, 6%정도로 이루어져야하는 것 같기도 했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편안한 5월 그리고 휴일보내세요~!

이 부분은 유니스왑 설계가 잘못된 건 아니고요. 설계대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양방향 갭차이가 많이 나는건 2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1. sct->steem은 실제로는 sct->krwp->steem으로 변환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2번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2. 두 토큰 사이의 잔고의 비율입니다. 잔고의 양도 적은 상태이며, 한쪽의 잔고가 다른 잔고보다 많은 경우 갭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교환하는 양이 다르고, 교환하는 양에 따라 교환비율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이 부분이 갭차이를 만들어냅니다.

갭차이 난 것에 대해 손으로 계산해본적이 있는데요. sctm -> krwp 과 krwp -> sctm을 적어본 것입니다. sct->steem도 마찬가지로 이 식이 적용되는데 2번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sct->krwp->steem)
image.png

출발은 이중전환과 잔고부문을 감안하더라도 13~15%갭(SCT스왑 수수료 3%의 4~5배)은 다소 높은 수치인 것 같아서 여쭤보았습니다.

이더리움의 원본 유니스왑을 살펴보면 0.3%의 수수료가 적용되고 있는데 양방향 수수료갭이 역시 0.7%정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ETH를 BAT로 바꿀때 적용환율이 1 BAT =0.000892 ETH였고,

bateth.png

BAT를 ETH로 바꿀때 적용환율은 1BAT = 0.000886 ETH였습니다. 단방향 수수료(0.3%)의 약 2.5배수준(0.7%)

ethbat.png

양의 차이에 따른 전환율 감소가 아닌, 어느쪽에서 출발하는 가에 따른 갭이 2번 수수료 적용이 되더라도 0.97*0.97 =0.94 즉 3%의 2배선에서 되는 것이여야 하지 않은지 아리송했습니다.

현재 KRWP를 스팀으로 전환하는것(100KRWP=>233 STEEM), 대비 스팀을 KRWP로 전환(233 STEEM=>92.696 KRWP)하는 것은 수수료의 2.5배 수준인 7.5%의 갭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7.5% 갭이 두번 적용되어 15%가 되었나보네요. 일견 SCT 생태계에 들어올 때의, 일종의 입금 수수료가 출금 수수료보다 더 높은 구조가 바로 편히 와닿는 느낌은 아니었나봅니다.

개발과 업그레이드 그리고 상세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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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며 잘 배우고 갑니다.22

덕분에 저도 그랬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sindoja.sct님이 lovelyyeon.sct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2.5 SCT)을 하였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