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스 캉스 호캉스

in SteemCoinPan •  3 months ago 

아무래도 당분간 해외여행은 어려울 것 같고, 당장 올 여름 휴가 때 계획 세우기가 참 애매하네요.
그래서인지 호캉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경우 호캉스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국내에 호캉스로 추천할 만한 곳을 좀 알아볼게요^^

  1. 홍천 세이지 우드

홍천.JPG

블루마운틴CC 홍천 세이지 우드에서는 골프장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인피티니풀이 있어요. 인생샷 찍기 좋은 장소죠^^

2.여수 히든베이호텔

여1.JPG

여2.JPG

여수 바다의 뷰가 환상적이네요. 레스토랑에서도 뷰를 즐길수 있도록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가보고 싶은 곳 두 곳을 소개했어요^^



코로나 여파가 지속되면서 호텔들이 내국인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패키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면서 느긋하고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수 있습니다.

투숙 시간을 24~30시간까지 대폭 늘리면서 1박에 2끼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패키지도 눈에 뜁니다.

코로나 확산과 함께 가장 먼저 호텔들이 선보인 컨텐츠는 조식과 레스토랑 석식까지 객실에서 오붓하게 즐길수 있는 프라이빗 룸콕 패키지입니다.

부.JPG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Super-Duper Summer 패키지' 중 시크릿 가든에서 진행하는 ‘키즈 아트 클래스’

호캉스에 대한 김영하 작가의 말이 전 인상적이었는데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면 호텔에는 우리 일상의 근심이 없어요"라며 "집은 가만히 있다 세탁기만 봐도 '저거 돌려야하나', '설거지를 해야되나' 같은 여러가지 근심이 있어요"라고 전했다.

김영하 작가는 "또 하나는 어떤 작가의 에세이에서 본 건데 우리가 오래 살아온 공간에는 상처가 있어요. 호텔에 들어가는 순간 잘 정돈돼 있고 깔끔하고 거기는 그저 자기에게만 집중하면 되는 공간인 거죠"라며 "훌쩍 떠나고 싶은데 굳이 먼 나라로 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오직 일상의 상처와 기억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시내 호텔도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호텔에 가면 매일 청소해주고 밥도 남이 해주고.....좋죠.
그게 휴가죠.ㅎㅎ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tipu curate

@upvu voted. voting percent : 34.24 %, delegate sp : 0, token amount : 38974, total sp of upvu : 1809841

@lucky2 transfered 27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97.49%, voting power : 80.03%, steem power : 1837223.72, STU KRW : 1200.
@lucky2 staking status : 8780 KRWP
@lucky2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26.34 KRWP (rate : 0.003)
What you sent : 27 KRWP
Refund balance : 0.66 KRWP [44811677 - 174f8795ca9174378ba2cc73f43214082e9f62d3]

저도 고민이네요. 어딜가야할지~~

좀 과거지만
여수 히든베이 아침뷰는
제 인생 순간이었습니다 레스토랑도 맛있고

여수에서 1박하며 바다를 즐기는 것도 좋지요. 한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