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소수몽키의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주식

in SteemCoinPan •  5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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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소수몽키(홍승초)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미국 주식 투자 시작하여 미국 주식으로 매달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를 퇴사한 후 매달 월급만큼 수입을 얻고 있다.

100회 이상의 오프라인 세미나 강의,

온라인 강의 클래스 101 명예의 전당 TOP 클래스 선정.

25만명 구독자 유튜브 채널 '소수몽키' 운영(최신 미국시장 이슈와 투자 노하우, 원칙 소개)

투자 관련 스타트업 대표로 다음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중.

https://youtube.com/c/%EC%86%8C%EC%88%98%EB%AA%BD%ED%82%A4




저자는 어릴 적,반지하 빌라에서 굉장히 어렵게 살았고, 대학시절부터 학비 포함 생활비를 직접 벌어서 충당했다.

사회 초년 시절, 월급을 받아 들고는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 5년 후 퇴사 하는 것을 목표로 현금 흐름 시스템 구축에 노력.

학자금 대출 2천 있는 상태에서, 마이너스 통장 2천 땡겨서 미국 주식 투자 시작.

현대 자동차에 입사해 근무하다가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

현차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연봉이 상위권인데, 생각이 빨리 깨인 사람이다.

저자는 말미에 이렇게 말한다.

가난과 걱정, 두 단어 중 반드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걱정이라는 단어를 택하겠다.

가난에 몸서리치는 것보다 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난하면 걱정이 딸려오는거 아닌가?

어쨋든, 나도 가난 보다는 걱정을.




저자가 주식 투자로 돈 버는 비결 중 마지막까지 알려주기 싫은 것 중 하나는 바로 '산업 리포트' 공부이다.

산업 리포트 공부를 선행한 후 기업 리포트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업 리포트의 경우 애널리스트의 '의견'과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사실인 양 받아들이게 된다고 한다.

반면, 산업 리포트는 '팩트' 위주의 성격이 강하다.




개인이 읽기에 적당한 산업 리포트 골라내는 팁

  1. 최대한 제목이 쉽거나 덜 딱딱한 것으로. (월간 전기차 판매 동향(X), 전기차와 마법의 가루(O)) - 제목에 신경 쓴 리포트일수록 내용이 쉽게 쓰여 있을 확률이 높다.

  2. 표지에 신경 쓴 리포트로. (표지에 일러스트나 그림이 있는 것) - 표지부터 신경 쓴 자료는 기관이 아니라 리테일(개인) 고객에게 설명할 목적으로 만든 자료일 가능성이 높다.

  • 한경 컨센서스 - 산업 리포트 항목

  • 각 증권사 홈페이지의 산업분석 리포트

  • 네이버 카페 '소몽 라운지' 리포트 게시판




산업 리포트를 볼 때 주요 체크 포인트 세 가지.

  • 시장 점유율

  • 성장률과 침투율

  • 주요 이벤트 일정

리포트 확인의 핵심은 철저히 '숫자'만 뽑아내는 것.

의견과 전망이 섞여있다면 철저히 무시 - 어차피 전망은 거의 맞지 않기 때문.

기업 리포트 또는 실적 자료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한 가지,

'무엇으로 돈을 버는가'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돈은 빵처럼 '불리는' 것이지 '모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은행은 돈을 빌리는 곳이지 맡기는 곳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국 주식 수익에 대한 세금은 크게 두 가지.

  • 배당금을 받을 때 내는 '배당소득세'

  • 시세차익이 발생했을 때 내는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는 15% 원천징수, 양도소득세는 250만원까지 비과세(초과 금액에 대해 22% 양도소득세).

연말에 세금 신고 해야 하는데 대부분 증권사에서 세금 신고 대행 서비스 무료로 진행.

다음 해 4월 국세청에서 통지서가 날아오면 그때 세금을 납부하면 됨.




하락할 때 더 사야겠다는 마음이 드는가의 여부가 결국 50%, 100% 또는 그 이상 무한대로 열려있는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열쇠이고, 그런 마음이 드는 것 자체가 누가 뭐래도 스스로 그 주식을 잘 안다는 강력한 증거다.




올해까지 적자였더라도, 당장 1~2년 내에 돈을 벌 것 같다는 기대감만 생기면 주가가 급등한다.

'성장'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성장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엄청난 성장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단 1%라도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기업은 자전거와 같아서 아주 천천히라도 나아가기만 하면 괜찮지만 멈추는 순간 옆으로 기울며 넘어진다.




누구에게나 무조건 맞는 '단 하나의 정답'이 없을 뿐 각자에게 맞는 답은 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시장 또는 투자한 종목의 가격이 하락하면 그에 대응하기 위해 '주가가 왜 떨어졌는지'에 대한 이유를 열심히 분석한다.

그리고 그다음 날 주가가 다시 오르면 '주가가 왜 올랐는지' 이해하기 위해 몇 시간씩 경제방송과 유튜브를 보며 또 공부한다.

(중략)

본인이 투자하는 목적이 '최대한 다양한 지식과 이슈를 습득'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산을 불리고 싶은 것'이 맞다면, 현재(사실상 이미 일어난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많이 아는 것'과 '투자해서 돈을 버는 것'은 철저히 다른 영역이다.




최초에 주식을 산 이유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 주식을 팔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내가 왜 그 주식을 샀는지 그 이유가 가장 중요하다.

남이 산 이유, 남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기준은 '나'다.




정보를 많이 안다고 투자 수익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리처드 번스타인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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