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5억 날린 어느 39세 직장인.

in SteemCoinPan •  10 months ago 

제목 그대로,

최근 유튜브에서, 2020년 초부터 해서 약 5개월만에 5억을 날려버린 어느 39세 직장인 영상을 봤습니다.

제일 먼저 접한 영상은 5억 들어있던 주식 계좌의 돈을 잃어가는 계좌 인증 영상인데요.

처음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어이구.. 주식 투자를 왜 저런 식으로 하나..
한 종목 좀 진득히 보유하고 있으면 이런 결과는 절대 안나왔을텐데..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모은 돈, 어느 정도 준비는 하고 주식판에 뛰어들던가 하지..
어쩌다가 이것저것 자주 매수 매도 하며 돈을 다 날렸나..


그런데 결코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5억이란 돈을 날리게 된 계기가 되는 상황을 설명하는 영상의 1편입니다.

이 영상을 봤더니, 이 사람은 아주 생짜 주식 초보자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누구보다도 장기투자와 가치투자를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거금을 투자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장기 투자 목적으로 거금을 하나의 종목에 묻어두고자 했던 사람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런 상황까지 오게되었는지 영상 한 번 보시죠.

영상을 보면, 투자 하면서 누구나 겪게되는 일반적인 심리 상황일 듯 합니다.

나는 '아니야' 라고 하지만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겪게 될 수 있겠습니다.

반면교사 삼아서, 지속적인 투자 생활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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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사람으로써 원칙매를 해야하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드는 영상이네요.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몰빵투자는 금지이지요.
정말 투자하고싶은 종목5개정도 고른후에 포트폴리오를 했어야 하는데 아쉽구요.
매수후 매수단가를 잊어야 하는데 이분은 너무 자신의 구입가격에 집착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네요.
자신이 팔고 주가가오르면 자신의주식을 매수한 다른사람이 조금 이익을 보면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자신이 처음 정한 원칙을 끝까지 지키면 투자한다는게 참 힘든 것 같습니다.

한진칼부터 시작한 것을 보니 절대 가치투자가가 아닌 거 같네요.

아~ 그게 또 그렇게 되나요?^^
혹시 한진계열사 직원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올까빠사
올사까빠

ㄷㄷㄷㄷ

처음보는 용어네요.
뭔가 싶어 인터넷 검색해봤습니다.^^

@lucky2015, Financial Market is highly volatile game. Stay blessed.

ㅎㄷㄷ 하네요 정말

돈 잃는 건 순식간인 듯 합니다.

5억이 20만 주식으로는 힘든일인디 ㄷㄷ

절대 뇌동매매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설명하네요. 스팀으로 -98토막이 나었는데도 버텨서 이미 원금 복구 다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3억, 4억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면, 빠른 원금 복구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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