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의 차이.

in SteemCoinPan •  2 months ago 


분명히,
반드시,
언젠가는 끝날 것을 알지만,
그 시기를 알 수 없으니,
끝 모를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었다.

언제까지 가야하는거지?
가는 길에 뭐가 나타날까?

휴직하기로 마음 먹고,
날짜가 정해지고 나니,
그 출구가 보였다.

그랬더니 같은 터널이었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웠다.
오히려, 행복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물리적으로는 같은 상황일 지 모르지만,
끝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심리적으로 천지 차이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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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터널이겠지만, 훨씬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한결 가벼워진 마음이라면, 바른 선택이네요!

복직없이 살아갈 방안만 마련하면 되겠습니다!